법사랑 김천구미지역연합회(회장 윤상훈)와 대구지방검찰청 김천지청(지청장 이준엽)은 지난 13일 코로나19 사태로 전국 초,중,고 개학이 연기되면서 ‘희망의 결연 대상 청소년’이 봄 방학부터 오랜 기간 가정에서 생활하며 어려움이 있을 것으로 판단, 긴급 생필품을 지원했다.
이날 행사는 손소독제를 비롯하여 생필품(참치캔, 햇반, 김, 라면, 간식 등) 8가지 물품(10만원 상당, 총 1,100만원)을 107명의 청소년 가정으로 택배 발송했다.
이번 행사를 마련한 윤상훈 회장은 “이번 긴급 생필품 전달이 결손가정 청소년들에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길 희망하며 앞으로도 이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 행사를 마련해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법사랑 김천구미지역연합회는 결손가정 청소년 약 110명과 법사랑위원이 1대1 결연을 맺고 실질적인 정신, 경제적 지원을 하는 ‘희망의 결연 행사’를 매년 2회 실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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