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거 참여 선거인단 395명 중 266명 지지 얻어
"세대간·계층간 통합으로 구미 발전에 헌신하겠습니다"
2020년 04월 01일(수) 11:47 [경북중부신문]
ⓒ 경북중부신문
최경호 전 대한노인회 구미시지회 사무국장(71세)이 지난 28일 어르신의 전당에서 실시된 제8대 구미시노인지회장 선거에서 회장으로 당선되었다.
이번 회장선거에는 선거인단 420명 중 395명(투표율 94%)이 투표에 참여했으며 이 중 최경호 후보가 266표(득표율 67%)를 얻어 당선되었고 2020년 4월 1일부터 2024년 3월 31일까지 4년 동안 회장으로서의 임기를 수행하게 된다.
이번 선거는 코로나19에 취약한 어르신들의 감염우려가 없도록 행복도우미를 배치하여 강력한 사회적 거리(2m 이상) 확보, 마스크 필착확인 후 입장, 27개 읍면동 투표시간대별로 구분 참여했으며 투표소 입·출구 일자형 동선 배치, 열 감지기 설치 등 예방수칙을 철저히 준수하여 혼선없이 선거가 진행되도록 했다.
최경호 당선자는 인동농협에서 33년 근무한 후 현재, 구미시법원조정위원회위원, 독도수호문화예술회관고문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삼일장학문화대상(2017)과 대한민국 청룡대상(2014)을 각각 수상했다.
최경호 당선자는 “다년간 직장생활과 사회적 경험을 바탕으로 지역의 어른으로서 통찰력과 혜안을 가지고 세대간·계층간 통합으로, 시민들과 한마음이 되어 구미시 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사)대한노인회구미시지회는 27개 읍면동 411개소 경로당 회원 15,000여명이 소속된 단체로, 노인대학·경로당 행복도우미·읍면동분회 및 경로당 활동 지도·활성화 프로그램·취업지원센터(노인일자리사업)·노인자원봉사클럽, 실버자원봉사단 운영 등 어르신들의 권익과 복지증진에 기여하고 있다.
임주석 기자 scent1228@naver.com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