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미시가 최근 코로나 피해 소상공인의 경영자금 신청으로 업무가 폭주한 경북신용보증재단과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구미센터에 지난 23일부터 공무원 인력 및 사무용 집기 등을 지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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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가 최근 코로나 피해 소상공인의 경영자금 신청으로 업무가 폭주한 경북신용보증재단과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구미센터에 지난 23일부터 공무원 인력 및 사무용 집기 등을 지원했다.
최근 소상공인 정책자금의 보증심사 기관인 경북신용보증재단과 소상공인확인서 발급기관인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에 업무가 폭주하여 소상공인의 실질적인 자금 수혈에 차질을 빚고 있기 때문이다.
이에 경북도에서는 23일 전국 최초로 대구은행 및 농협으로부터 각 50명(총 100명)의 인력을 파견하여 경북신용보증재단 도내 10개 지점에 투입하는 행정명령을 발동했다.
구미시 또한 팔을 걷어붙여 임수동에 위치한 경북신용보증재단 본점의 ‘보증심사 집중처리실’에 필요한 사무용 집기 및 인력을 지원하고,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구미센터(舊금오공대 위치 구미시종합비즈니스지원센터 4층 소재)에 공무원 인력을 파견, 소상공인들을 위한 상세한 신청절차 및 구비서류 등을 안내하고, 구미보건소와 협조하여 방역 및 소독을 실시하도록 했다.
구미시 관계자는 “소상공인들을 위한 자금지원 정책의 종류가 다양하고 처리절차가 복잡해 불편함이 많다”며 “자금 지원이 보다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절차 안내와 중앙부처에 지원을 건의하는 등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경북신용보증재단은 경북도와 도내 각 지자체의 출연기관으로 구미, 칠곡, 군위 3개 지역을 관할하고 있으며, 정부·도·지자체 등 각종 정책자금의 보증심사 업무를 맡고 있다.
또,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은 소상공인의 육성과 전통시장·상점가 지원을 목적으로 설립된 중소벤처기업부 산하기관으로 구미, 김천, 칠곡, 상주, 성주, 고령, 군위 7개 지역을 관할하고 있다.
임주석 기자 scent1228@naver.com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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