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시는 깨끗한 거리 환경 조성을 위해 ‘2020년 청소 잘하는 집’ 466곳을 선정, 4월부터 본격적으로 추진하여 내 집, 내 가게 주변을 스스로 청소하는 자율 청소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청소 잘하는 집’이란 해당건물 주변 청소책임구역(대상건물 경계선으로부터 사방 2m 이내, 타인의 사유지 제외)이 상시 청결하게 관리되는 곳으로, 시에서는 종량제봉투 및 청소도구를 지원, 이로 인해 주민의 자율적 청소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깨끗한 거리 환경 조성에 이바지하는 시책사업이다.
구미시는 2019년부터 전국 최초로 시행하여 사업 홍보와 대상자 발굴에 적극 노력, 그 결과 총 466곳을 선정해 내 집 내 가게 주변을 앞장서서 청소하는 클린리더를 중심으로 자율적 청소문화를 확대해 나가고 있다.
한편, 장세용 구미시장은 “내 집 앞, 내 가게 앞 청소를 통해 스스로 청소하는 분위기와 성숙한 시민의식이 회복되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마을공동체 회복 및 깨끗한 거리 환경 조성을 위해 지역주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당부드린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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