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원격
종합 속보 정치 구미1 구미2 김천 칠곡 공단.경제 교육 사회 행사 이슈&이슈 문화 새의자 인물동정 화제의 인물 기관/단체 사설 칼럼 기고 독자제언 중부시론 기획보도 동영상뉴스 돌발영상 포토뉴스 카메라고발 공지사항 법률상식
최종편집:2026-04-23 오후 02:20:27
전체기사
커뮤니티
공지사항
뉴스 > 구미2 +크기 | -작게 | 이메일 | 프린트
□농촌은 지금□ 늘푸른 오이 출하 “호황”
늘푸른 오이작목반 박홍근씨
2005년 10월 17일(월) 02:05 [경북중부신문]
 

ⓒ 중부신문

30년 외길‥농촌지도자, 선산농협 이사

 농산물 수입개방으로 농촌경제가 벼랑으로 몰리고 있는 지역 농가들은 수확기를 맞아 울상이다.
 그러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서는 친환경 농산물이 최고라며 고집하고 있는 박홍근(47세)씨는 요즘 늘푸른 오이 출하에 신이 나 있다. 이유는 고품질 상품으로 시세가 최고치를 기록하고 있기 때문.
 박씨는 농사에 뛰어든지 30년. 복합영농인으로서 농촌의 지도자이며, 선산농협의 이사이기도 하다.
 농사일이 좋아 김천농고를 졸업하고, 영농인으로서 인생의 승부를 걸어보겠다는 김씨는 누구보다도 일에 대한 집착력이 강하다.
 늘푸른 오이작목반 회원으로서도 자부심을 가지고, 오이에 대한 꾸준한 연구와 개발, 노하우에서 생산된 오이는 매년 물량이 모자랄 정도로 소비자들에게 인기폭발이다.
 저장성이 타 오이에 비해 훨씬 강하고, 과육이 단단하며, 색깔이 검붉고, 굵기가 고른 것이 늘푸른 오이의 특징이라는 박씨는 고품질 농산물 생산이 쉬운일만은 아님을 밝힌다.
 특히, 오이가 까다롭고 예민한 작물이어서 병충해 발생과 가격하락 등이 치명적이라며, 고 비용을 들여서라도 경쟁력 있는 상품을 만들어 내야한다는 것이 박씨의 고집이다.
 이에따라 친환경 오이생산을 위해 미생물과 친환경 고농축 영양제를 매일 살포한다고 한다.
 “부끄럼 없이 살고, 남한테 욕을 먹지 않고 사는 것”이 최선의 삶이라는 박씨는 축산업에도 관심이 많다.
 기회가 된다면, 학창시절 배운 지식들을 펼쳐보고 싶다는 박씨는 농업을 인생의 동반자로 삼고 고락(苦樂)을 같이 하겠다는 의지에서 농촌이 살아있음을 가늠하게 한다.
관리자 기자  seok@ikwb.co.kr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경북중부신문 기사목록  |  기사제공 : 경북중부신문
 
이전 페이지로
실시간 많이본 뉴스
 
김락환 한국교통장애인협회 회장,
국립청소년해양센터, 청송지역 청
구미시, 관외 대학생 통학비 연
칠곡군,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급
구미대 축구부, 프로리그 6명
정희용 의원, “후보자에 대한
국민의힘 구미시을, 기초의원 공
칠곡군, 제11회 장애인의 날
칠곡군, 공공부문 에너지 절감
구미교육지원청, 현장체험학습 안
최신뉴스
 
칠곡군,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급
국립청소년해양센터, 청송지역 청
구미대 축구부, 프로리그 6명
김락환 한국교통장애인협회 회장,
「2026 구미지역발전 세미나」
국립금오공대, ‘2026 KIT
박세채 구미시의원, 제295회
구미시의회 제295회 임시회 폐
국립금오공대 강소특구육성사업단,
경북보건대학교, 중간고사 맞아
칠곡군, 제11회 장애인의 날
칠곡군, 공공부문 에너지 절감
정희용 의원, “후보자에 대한
국민의힘 구미시을, 기초의원 공
구미대, ‘코스프레경연대회 &
칠곡군, 공모사업·국가투자예산사
"구미, 제2의 반도체 혁명으로
석적읍 황간흑염소, 어르신 건강
구미교육지원청, 현장체험학습 안
구미시, 관외 대학생 통학비 연


회사소개     광고문의     제휴문의     이메일주소 무단수집 거부     개인정보취급방침     찾아오시는 길     청소년보호정책     구독신청     기사제보
 상호: 경북중부신문 / 사업자등록번호: 513-81-30450 / 주소: 경북 구미시 송원서로 2길 19 / 발행인.편집인: 김락상 / 청소년보호책임자 : 임주석
mail: scent1228@naver.com / Tel: 054-453-8111,8151 / Fax : 054-453-1349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아00367 / 등록일 : 2015년 5월 27일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