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평면 체육회가 지역민들로부터 극찬이 자자하다.
지역의 굵직한 행사를 도맡아 할 정도로 체육회의 역량과 입지는 지역발전에 큰 영향을 주고있기 때문이다.
“체육회의 역할은 봉사정신이 아니면 할 수가 없습니다.” 해평면 체육회 최비도(54세) 회장이 밝힌 소명의식이다.
“지역민들이 건강을 생각해 운동을 할 것이며, 운동을 하려면 모여야 하는 것이고, 모임의 장이 지역 발전의 원동력이 되지 않겠냐.”는 최회장은 “건강은 해평 발전의 원동력”으로 슬로건을 내걸었다.
지난 11일에는 지역민 2백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해평면 체육회 개소식 및 현판식을 가져 새로운 도약의 장으로 발돋움 될 것으로 지역민들은 기대했다.
또, “회원들의 합심단결로 체육회가 날로 발전되고 있어 무척 보람을 느낀다.”는 회장은 황경환 초대회장에 대한 노고를 언급하기도 했다.
조직체제가 잘 되어 모든 행사는 연맹장 위주로 진행되고 있고, 회원들의 자발적인 봉사정신으로 오히려 배워나가는 것이 더 많다는 것이 회장의 보람이다.
해평면 체육회는 배구, 축구, 육상, 민속1연맹, 민속2연맹, 여성부, 청년부로 조직되어 지역발전을 위해 격년으로 지역민 화합축제를 개최하고, 신년초에는 풍년기원제를 맡아 지낸다.
그러나, 최회장은 “체육관이 없어 지역행사에 큰 애로점이 많다.”며 “타 지역에 비해 관내 학교는 체육관이 없는 실정이다.”며 학생과 지역민들을 위한 행정의 적극적인 지원을 건의했다.
“체육도 문화다.”는 최회장은 “육체적 건강보다 정신적 건강에 더 무게를 두고 체육회를 통해 건전한 사회 문화 풍토가 확립되기를 기대해 본다.”고 밝혔다.
관리자 기자 seok@ikwb.co.kr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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