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시 노인종합복지회관 사회교육프로그램 수강생들로 구성된 실버건강체조 동아리팀이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2005”대회에서 금상을 차지했다.
국제대회인 이번 대회에서는 일본 등 15개국 18개 팀, 국내 1백 2개 팀이 열띤 경연을 펼쳤으며 45명으로 구성된 실버건강체조 동아리 팀은 지난 8일 열린 본선에서 경연을 통해 지금까지 연습해 온 실력을 아낌 없이 발휘하여 수상의 영예를 안았으며 상장 및 부상으로 상금 2백만원을 수상했다.
특히, 임금순(75세)옹이 최고령 탈광부문상을 수상, 상장 및 상금 10만원을 부상으로 받는 등 구미 어르신들의 위상을 드높였다.
지난 6월 29일 개관한 노인종합복지회관은 게이트볼장, 지압보도, 체력단련 기구 등의 야외시설을 갖추고 있는 전국 최고의 노인 여가시설이며 현재 10여 개의 사회교육프로그램과 당구장, 탁구장, 농악교실, 체력단련실, 바둑장기실, 찜질방, 노래휴게실, 식당 등의 시설에 일일 5백여명의 노인들이 시설을 사용하고 있다.
한편 구미시는 이용 노인들의 편의를 위해 3대의 셔틀버스를 구미 전역에 운행하고 있다.
관리자 기자 seok@ikwb.co.kr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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