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문화의 달을 맞아 “2005 문화의 날 기념식”이 지난 20일 선산문화회관에서 서현수 구미경찰서장, 이용석 도의원등 관계자와 시민들이 대거 참여한 가운데 구미문화원(원장 김교승) 주관으로 개최되었다.
이날 행사는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김한기 부원장의 문예진흥선언문 낭독, 시상식, 기념사 및 축사, 기념공연으로 전개되어 참석자들로부터 문화발전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 시켰다.
이날 구미문화원 김교승 원장은 기념사를 통해 “문화는 인간의 정신적 삶을 풍요롭게 할뿐 만 아니라, 문화산업을 일으켜 엄청난 고부가가치를 창출하는 21세기의 핵심적인 기간산업”이라며, “구미시가 문화의 정통성을 일깨워, 여러 기관단체와의 긴밀한 협조로 구미만의 독창적인 전통문화로 승화, 발전시켜 나가는데 합심해 나가야한다.”고 말했다.
또 “우리가 함께 만드는 문화는 구미문화발전에 원동력이며, 후손에게 물려줄 자랑스러운 유산이 될 것”이라고 강조하고, “구미전통문화의 저력을 되살려 세계속의 구미문화를 창조하는데 앞장서나갈 것”을 당부했다.
특히, 기념공연으로 구미문화원의 챠밍댄스, 부채춤, 민요, 무용, 풍물놀이가 전개되어 참석자들로부터 박수갈채를 받기도 했다. 이날 경상북도지사 표창에는 김홍균, 노수천씨가 수상했으며, 구미시장 표창에는 엄재찬, 신현숙, 조규선씨가 각각 차지했다. 〈박명숙 기자〉
관리자 기자 seok@ikwb.co.kr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