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1회 LG Love Green 사생대회’가 지난 23일 동락공원 궁도장에서 개최됐다.
LG 경북협의회가 주최하고 우리투자증권이 후원한 이번 행사는 미래 꿈나무들의 창의성 발굴과 정서함양을 도모하고 환경과 자연을 가꾸는 마음을 심어주기 위해 11년째 개최되고 있다.
이날 행사는 1,2부로 나누어서 진행되었으며 1부 행사인 ‘초등학생 사생대회’는 초등1부(1,2,3학년) 상화부문, 초등2부(4,5,6학년) 풍경화부문으로 환경과 자연에 대한 다양한 주제를 가지고 대회를 실시, 마음껏 실력을 뽐내었다.
2부 행사인 ‘Green! Green! 페스티벌’에서는 ‘BunnyYoon 환상의 마술쇼’를 초청, 어린이들을 위한 환상의 매직 쇼와 매직 레크레이션을 펼쳐 온 가족이 참여하는 축제의 한마당으로 진행됐다.
대회 종료 후 제출된 작품은 교육청 전문위원으로 구성된 심사위원들이 작품성, 창의성, 독창성 등의 심사를 거쳐 부문별로 대상, 금상, 은상, 동상, 장려상 등으로 나누어 입상자를 선발하며, 수상자에 대한 시상식은 오는 11월에 수상자 및 학부모, 학교관계자를 초청, 공장견학과 함께 실시할 예정이다.
이날 행사를 주관한 곽홍식 LG경북협의회 상무는 인사말을 통해 “이번 행사가 미래의 주역인 어린이들에게 자연과 국토의 소중함을 일깨워 줄 수 있는 계기가 되는 것 같아 더 없는 보람을 느끼며 앞으로 자라나는 새싹들에게 더욱더 많은 경험과 학습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대한의 노력을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11년째 구미시 어린이들의 위해 행사를 진행하고 있는 LG경북협의회는 LG Love Green사생대회를 미래 꿈나무들의 산 교육장이자 ‘꿈의 축제’로 더욱 발전시켜 우리 지역뿐만 아니라 경북 전체 초등학생들을 위한 축제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관리자 기자 seok@ikwb.co.kr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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