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교육청(교육감 임종식)은 지난달 29일부터 오는 9일까지 겨울방학 중 확진자 발생을 최대한 억제하고 학원 내 감염 확산 차단을 위해 학원, 교습소에 대한 합동 방역 점검을 추진한다.
최근, 종교 관련 미인가 교육시설, 태권도장 등에 확진자가 급증해 안동, 포항, 구미 지역 학원을 대상으로 도교육청-교육지원청-지자체 합동 점검을 한다.
마스크 착용, 수용 인원 준수, 운영시간 제한, 시설 내 음식 섭취 금지 등 2단계 방역지침 이행 여부를 철저히 점검할 계획이다.
그동안 도교육청은 학원, 교습소 방역점검 9,875회, 감염예방물품 지원 8억8000여만 원, 자가진단시스템과 전자출입명부 도입 등 학원 방역관리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왔다.
김종윤 창의인재과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어려움 속에서 방역지침을 준수하고 있는 학원 관계자의 노력에 감사드리며 학생들의 안전한 교육환경 제공을 위해 앞으로도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김락상 기자 4533822@hanmail.net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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