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북지역 창업보육협의회(회장 김영식·금오공대 창업보육센터 소장)는 지난 21일 오전 11시 대구·경북지역의 40여개 창업보육센터의 센터장, 매니저를 비롯하여 각 센터에 입주해 있는 기업의 임직원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보육의 날' 행사를 개최했다.
금오공대에서 열린 이날 행사에는 중소기업청, 대구시, 경상북도, 구미시청 기관장을 비롯해 지역대학총장, 대구테크노파크, 경북테크노파크, 구미혁신클러스터 등의 유관기관 인사들이 대거 참석함으로써 대구·경북지역 창업보육사업에 대한 관심도와 열기를 한층 더 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각 창업보육센터에 입주해 있는 우수기업들의 제품을 홍보할 수 있는 전시회와 센터장, 매니저, 입주기업 CEO가 함께 하는 체육행사를 동시에 개최함으로써 회원 상호간 정보교류와 화합을 다지는 계기가 되었다.
특히 대구·경북지역에서 창업보육사업에 몸담고 있는 수 백 여명의 창업보육인이 한자리에 모이는 자리이니 만큼 대구·경북지역 산업발전에 일익을 짊어지고 나아갈 창업보육사업의 현주소를 가늠해 볼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되었다.
김영식 대구·경북지역 창업보육협의회장은 “이번행사는 그 동안 지역경제발전을 위해 애써 온 지역 창업보육인들에게 사명감을 북돋우고 산업발전의 기반을 확충하는 전기를 마련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회원 및 유관기관 관계자들의 협조에 감사한다”고 말했다.
관리자 기자 seok@ikwb.co.kr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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