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재호 제15대 구미상공회의소 회장이 지난 15일 취임하고 본격적인 업무에 돌입했다.
윤 회장은 이날 취임사를 통해 “아무리 큰 강줄기의 강물도 처음에는 작은 물줄기에서 비롯되듯이 제15대 상공의원 일동은 새로운 마음가짐으로 회원사 권익 신장과 지역경제 발전에 온힘을 경주하겠다”며 “스마트 산단 사업이나 도시재생사업, 구조고도화사업 등 굵직한 지역 현안 사업에 좀 더 기업의 목소리를 담아낼 수 있도록 그 역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특히, 윤 회장은 “회원사와 소통하고 유기적인 관계를 강화하며, 변화하는 환경에 맞춰 기업에서 무엇이 필요한지 면밀히 살펴 다양한 지원사업을 늘리겠다.”고 밝혔다.
주광정밀(주) 대표이사를 맡고 있는 윤 회장은 지난 3월 25일 열린 구미상의 임시의원 총회에서 회장으로 선출됐으며 임기는 3년이다.
또, 부회장으로는 장일성 동양전자초자㈜ 대표이사, 김성중 코오롱인더스트리㈜ 전무, 곽현근 ㈜대경테크노 대표이사, 윤상훈 ㈜대송텍 대표이사, 윤성희 삼성전자㈜ 전무, 황선태 엘지전자㈜ 상무, 임규남 ㈜에스케이실트론 상무, 감사는 배진기 ㈜동윤산업 대표이사, 문제희 ㈜거상 대표이사가 각각 선출되었다.
상임의원으로는 전용만, 오치현, 황정학, 김상섭, 황경희, 서인숙, 박성규, 김찬하, 강명진, 김부일, 김남걸, 김철호, 조상형, 문정환, 양영철 의원이 각각 선출되었으며 사무국장으로는 김달호씨가 임명되었다.
안현근 기자 doiji123@hanmail.net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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