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구미중소기업협의회(회장 류한규·사진)가 지역 중소기업에 대해 다양한 프로그램과 지원사업을 펼쳐 많은 인기를 얻고 있다.
2005년 10월 24일(월) 04:57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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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기업인 상호간의 경영, 기술, 자금, 마케팅에 대한 정보교류를 통해 공동의 이익과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만들어진 이 협의회는 회원사가 450여개사(2005년 10월 현재)에 달할 정도로 세가 확장됐다. 97년 구미시중소기업자문협의회가 발족된 이후 8년만에 중소기업 최대단체로 급부상한 동시에 지원의 산실로 자리 잡은 것이다.
구미시 조례에 의한, 출연과 지원으로 설립된 (사)구미중소기업협의회에 회원사가 이처럼 많이 가입한 것은 우연이 아니다. 중소기업의 고질적인 애로사항인 인력난, 자금난, 기술력 부족 등에서 실질적인 혜택을 받기 때문이다.
협의회는 인력난을 해소하기 위해 중소기업 인턴사원제를 시행해 우선 지원하고, 구인·구직 사업을 펼치는 동시에 김천소년교도소 수용자 및 출소자의 취업알선을 통해 회원사의 인력난 해소에 앞장서고 있다.
이와 함께 자금난을 완화하기 위해 구미시 중소기업 육성 운전자금을 우선적으로 접수, 추천하고 있다. 지원규모는 연 400억 정도로 기업경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에게 금융기관에 운전자금을 융자, 추천하고 전국최고 이자인 5%를 지원하고 있는 것.
기술난 부족을 해결하기 위해서도 다양한 사업을 펼치고 있다. 산·학·관 협력촉진을 위한 기업현장 애로기술 서포터스를 운영하고 있다.
이 사업은 신기술 출연과 선진국의 기술보호 강화 등 급변하는 기업 환경에 능동적인 대처와 기술기반이 취약한 중소기업에 대해 지역대학의 우수 인력과 협력체계를 구축해 기술상의 애로사항에 대해 현장 기술지도를 통해 기업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지역내 대학교수, 구미전자기술연구소 연구원 등이 기업체를 직접 방문해 기술 및 경영사업 지도를 하기 때문에 중소기업에게는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있다.
이 밖에도 구미중소기업협의회는 국제박람회 및 전시회 개별참가업체에게 정보를 제공하고 애로해소센터 운영을 하고 있으며 CEO 경영혁신 세미나 및 심포지움 개최와 회원사 교육을 실시하여 회원사 중소기업의 경쟁력 제고에 많은 역할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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