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윤종호 구미시의원은 지난 6일 열린 제249회 임시회에서 구미시환경자원화시설 화재 방지대책에 대해 시정질문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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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종호 구미시의원은 지난 6일 열린 제249회 임시회에서 구미시환경자원화시설 화재 방지대책에 대해 시정질문 했다.
윤 의원은 “구미시 환경자원화 시설에 전기 누전으로 추정되는 화재와 자연발화로 추정하는 두 차례의 화재는 1천600여 명의 소방인력과 650여 대의 장비가 투입되어 3차례 총 8일간의 화재가 진압되었지만 화재로 내뿜는 악취와 매연은 당시, 창문조차 열 수 없었고 주변 주민들은 고통의 시간을 보내야만 했을 뿐만 아니라 화재로 인해 타지 않은 쓰레기 3만여 톤의 쓰레기가 유실되면서 고스란히 땅속에 묻어 버렸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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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윤 의원은 “구미시 조례에는 쓰레기를 소각하여 땅에 재로 매립하도록 되어있지만 이번 화재로 매립된 양은 부피로 환산하면 구미시 생활 쓰레기 6년간 매립할 수 있는 면적을 차지했다며 결국 화재로 300억 원의 손실을 가져왔다고 볼 수 있다.”고 지적했다.
이것은 구미시 환경자원화 시설이 1,740억 원을 들여서 55년간 매립할 계획으로 가동 중이며 향후 추가 증설 금액 720여 억 원과 야적된 쓰레기 5만여 톤의 위탁 처리 비용을 감안할 때 자원화 시설의 총 투자 금액은 2,700여 억 원으로 결국, 매년 감가상각 비용이 50억 원이 되는 것을 감안할 때 윤종호 의원의 300억 원 대의 구미시 예산이 땅에 매립된다는 논리에 힘이 실린다.
구미시는 지금 매립을 해두었다가 향후 6년 후 추가 증설 시 매립된 쓰레기를 파내어서 다시 소각한다는 답변을 내놓았으나 윤종호 의원은 현재 비용이 많이 들어간다는 이유로 매립을 하면 몇 배의 구미시 자산이 낭비되므로 근본적인 대책을 찾으라고 지적했다.
한편, 윤종호 의원은 생활 변화의 수요예측의 잘못으로 최근 10년간 인구증가는 2,830여 명으로 아주 미묘하게 중가 했는데 비해 종량제 봉투 발생량이 130%, 대형폐기물 발생량은 300%, 공사장 생활폐기물은 무려 1,135%가 상승한 것은 역학 조사를 통해서 향후 근본 대책을 세워야 한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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