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 출신인 권대원 준장이 소장으로 진급하고 오는 6월 3일 제40대 39사단장으로 취임한다.
권대원 소장은 한양대학교를 졸업하고 ROTC 30기로 임관해 21사단 65연대장, 제1군사령부 검열과장, 2군단 작전처장, 수도방위사령부 참모장, 함참 전비태세검열차장 등 주요보직을 역임하면서 작전분야에서 풍부한 경험과 능력을 인정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구미초등학교(61회), 구미중학교(37회), 구미고등학교(6회)를 졸업한 권 소장은 구미 토박이로 군인으로 최적화된 인물로 평가받고 있다.
권 소장이 전형적인 군인으로 평가 받는 것은 부친인 권두호 전 구미시재향군인회 회장의 평소, 나라 사랑하는 마음에 대한 각별한 가르침이 어려서부터 자연스럽게 몸에 배여 있었기 때문인 것으로 보인다.
부친인 권 전 회장의 이 같은 가르침은 권 소장을 포함해 삼형제 모두 군인의 길을 걷게 했고 모두 장교출신으로 이번에 진급한 둘째인 권 소장 이외에 첫째는 공군 중위로, 셋째는 육군 대위로 각각 전역한 것으로 알려졌다.
또, 권 전 회장 본인은 평생 업으로 군 물품과 관련된 ‘화랑사’를 운영하고 있다.
한편, 아들인 권대원 소장의 진급과 관련해 권두호 전 회장은 “나라를 위해 더 큰일을 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 것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임주석 기자 scent1228@naver.com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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