첨단 디스플레이 산업과 모바일 분야의 세계적 생산기지인 구미에서 디스플레이 산업 발전사를 한눈에 볼 수 있는 “2005 구미디스플렉스(GUMI DISPLEX 2005)”행사가 경북도와 구미시 주최로 지난 27일부터 30일까지 5일간 박정희체육관을 비롯한 금오공대, 경북청소년수련원에서 개최됐다.
첨단 디스플레이 제품의 생산기지인 구미에서 Display 산업에 대한 새로운 경험과 변천사(과거, 현재, 미래)를 체험해 볼 수 있는 “구미 디스플레이전시회(GUMI Display LEADEX 2005)”는 신기한 Display 세계를 느낄 수 있는 체험관을 비롯 LG전자, 삼성전자 등 세계적으로 유명한 Display업체와 관련업체로 전시관을 구성, 다양한 이벤트 행사가 펼쳐졌다.
이번 Display전시회 구성은 “인류가 최초로 흐르는 강물 속에 자신의 모습이 비춰진 것으로 Display를 경험하는 것을 영상을 표현한 과거존을 거쳐 현재존에 입장하게 되며 현재존에는 CRT(Display in History), LCD·PDP·OLED(Dream of Display)관, 디스플레이 체험관, LG전자관, 삼성전자관, 중소기업관, 과학원리 체험관을 경험할 수 있으며, 미래존에는 앞으로 펼쳐질 꿈의 디스플레이 세상을 영상으로 보여주는 것으로 구성되어 있다.
특히 이번 전시회에서 주안점을 둔 부분은 현재존으로 우리가 현재 실생활에서 가장 많이 사용하는 Display 분야인 CRT, LCD, PDP, OLED의 각 모듈별 제조공정을 구현하여 차이점을 전시 설명해 줌으로써 시민과 학생들에게 분야별 특성과 차이점을 이해하는 계기를 마련한 것은 물론 과학 원리체험을 통해 자라라는 청소년들에게 미래 Display 산업에 대한 꿈을 심어주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또 관람객에게 흥미를 복돋우기 위해 마련한 체험행사인 과학마술공연과 보도게임 행사, 이벤트 행사로 마련한 재즈댄스, 맥스크루, 사이버 삐에로 등 관람객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었다.
이번 행사를 준비한 김관용 구미시장은 “이번 행사가 Display산업을 차세대 성장동력 산업으로 확고한 발판을 마련하고 지역 Display산업 활성화는 물론 Display산업에 대한 시민들의 긍지와 자부심을 고양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지난 27일 박정희 체육관에세 개최된‘구미디스플렉스〔GUMI DISPLEX 2005〕, 개막식 행사에는 구미시의 자매도시인 네델란드 아인트호벤시의 알렉산드 삭커스시장과 래딩크 반 볼랜호프 주한 네델란드대사, 기업CEO 등이 대거 참석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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