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년도 재난대비 긴급구조훈련이 지난 28일 구미1대학에서 구미소방서, 구미시청, 구미경찰서, 한전, 군부대 등 19개 기관단체, 260명의 인원과 35대의 장비가 동원돼 실제 재난을 가상하여 실시됐다.
이 날 훈련은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 제 73조에 의거 대형재난발생시 인명 및 재산피해 최소화를 위해 실제훈련을 통한 현장지휘체계 확립과 긴급 구조기관별 명확한 역할 분담으로 재난대처능력 향상을 위해 실시되었다.
훈련은 구미시 부곡동에 소재한 구미1대학 행정실에서 원인미상의 화재사고가 발생 한 것으로 가정하여 상황 메시지 접수, 소방서 상황실 접보, 유관기관에 인력과 장비 지원요청의 초기상황에 이어 구미1대학 방송시설을 이용한 인명대피 유도 및 전파, 주요물품을 안전한 장소로 이동조치 및 자체 인명구조 활동 등 자위소방대 초기 대응테세, 현장지휘소 설치, 출입통제선 설치, 인명구조활동 등 시연과 화재진압 등 단계별 상황에 맞춰 실시됐다.
김규식 구미부시장은 종합훈련 강평을 통해 “언제 어디서나 발생할 수 있는 상황으로 민 관 군 등 유관기관 단체가 상호 협조하여 오늘 실제 훈련과 같이 긴급 상황에 신속하게 대처할 수 있도록 재난대비에 만전을 다하자”고 강조했다. 〈정재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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