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산초등학교(교장 우희경)는 지난 7월 7일부터 14일까지 ‘뉴게임인더스쿨’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학교 동아리를 구성해 학생들이 자율적으로 놀이의 규칙과 방식, 진행 방법 등을 고민하여 만들어보고, 만든 놀이를 전교생이 즐길 수 있도록 하여, 함께 어울릴 수 있는 학교문화를 만드는 데 이바지하고자 한 것이다.
이번 행사는 ‘뉴게임인더스쿨’ 자율 동아리 학생들의 주도하에 행사 홍보를 진행했고, 많은 학생들의 참여가 있었다. 창의놀이 시간에 강당(나래관)에서 열린 경기는 총 4가지 종목의 반 대항 릴레이 경기로 진행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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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주머니 던져 훌라후프에 넣기, 줄넘기 연속 뛰기, 바운드 라켓 튀기기, 스포츠 스태킹 종목을 각 주자가 이어서 성공시키며 먼저 결승선으로 들어온 모둠이 승리를 하는 형식이다. 경기에 참여한 학생들은 모두 열정적으로 임했고, 늦더라도 끝까지 노력하는 모습을 보여 자긍심과 유대감을 가질 수 있는 계기가 마련되었다.
한편, 우희경 교장은 “이번 뉴게임인더스쿨 행사를 계기로 도산초 학생들이 자기 주도적으로 만들고 즐길 수 있는 놀이 문화가 정착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김락상 기자 4533822@hanmail.net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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