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기초등학교(교장 장해자)는 지난 12일부터 학생이 참여하는 즐거운 배움이 있는 교육과정의 일환으로 벽화 그리기 사업을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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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벽화 그리기는 학생들에게 꿈과 희망을 주고 마을에는 생기를 불어넣기 위해 본교 학생 및 영남대 회화과 학생 20명의 재능기부로 진행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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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벽은 주변 경치와 어울리는 자연경관을, 외벽은 주민들에게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명작동화를 그려서 노후주택이 많은 학교 주변 환경개선 효과는 물론, 한껏 밝아진 문화공간으로 점차 변화되고 있어 마을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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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옥상 외벽에는 교화인 섬초롱꽃을 그려서 온누리를 밝히는 희망과 꿈을 실현하는 인내를 학생들에게 심어주고 있다.
한편, 이번 사업을 진행한 장해자 교장은 “학생들에게 꿈과 희망을, 마을주민들에게 마음의 여유와 힐링공간을 제공해 준 영남대 회화과 학생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김락상 기자 4533822@hanmail.net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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