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미시설공단이 지난달 27일 2021년 노사문화 우수기업에 선정되어 인증서와 인증패를 수여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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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설공단(이사장 채동익)은 지난달 27일 2021년 노사문화 우수기업에 선정되어 인증서와 인증패를 수여 받았다.
고용노동부, 노사발전재단이 주관하는 ‘노사문화 우수기업’은 협력과 상생의 노사문화를 모범적으로 실천한 기업을 인증하는 제도로, 기업의 신청을 받아 1차 서면심사와 2차 경진대회를 통해 최종 선정된다.
올해 노사문화 우수기업은 전국 총 37개사가 선정되었으며, 이중 구미시설공단은 공공기관 부문 6개 기업 중 하나로 선정되었다.
구미시설공단은 채동익 이사장 취임 후 지난 1여년 동안 노사간 소통을 바탕으로 근로자 이사회 참관제 도입, 일터혁신 컨설팅, 지역사회 청년일자리 창출, 비정규직 처우개선, 일·가정 양립 지원제도 운영, 노사공동위원회 운영 등 선진 노사문화 구현을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여 왔다.
특히, 지방공기업 최초 사회공헌 브랜드 ‘같이 Plus⁺’사업 추진과 ‘코로나19 위기극복 캠페인’ 등 노사의 다양한 공동협력 사업이 이번 선정에 크게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
채동익 이사장은 “공단은 노사의 상호존중을 통한 소통과 상생의 노사문화 구축을 위해 많은 노력을 해왔으며 앞으로도 지역내 선진 노사문화 저변확대를 위해 더욱 심혈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김경재 노동조합위원장은 “이번 노사문화 우수기업 인증은 노와 사가 합심하여 이뤄낸 결과물이며 이를 바탕으로 근로자 권익보호와 건강한 일터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임주석 기자 scent1228@naver.com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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