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의회(의장 고우현)는 지난달 20일 의회 세미나실에서 제10회 우수의정대상 시상식을 개최했다.
이날 수상한 의원은 경북도의회 기획경제위원회 박채아(비례, 초선), 이칠구(포항, 초선), 행정보건복지위원회 김성진(안동, 초선), 나기보(김천, 3선), 문화환경위원회 윤승오(비례, 초선), 윤창욱(구미, 4선), 농수산위원회 정영길(성주, 3선), 건설소방위원회 박권현(청도, 3선), 교육위원회 김희수(포항, 3선), 배한철(경산, 3선) 의원 등 10명의 의원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날 시상식은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준수하고 수상자 및 최소 인원만 참석하여 간소하게 치러졌다.
지난 2014년 제1회를 시작으로 올해 10회를 맞은 우수의정대상은 적극적인 의정활동으로 지방의회와 지방자치의 발전을 이끌어온 의원에게 대한민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가 수여하는 상이다.
이날 시상식에서 고우현 의장은 “코로나19라는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적극적인 의정활동을 이어오신 의원님 모두가 수상의 영예를 함께하기에 모자람이 없다고 생각하며 오늘 수상이 새로운 지방자치, 지방분권을 가능하게 할 원동력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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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우수의정대상을 수상한 윤창욱 의원(사진)은 문화환경위원회 위원으로, 10대 경북도의회 부의장, 운영위원회 위원장,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장 등을 두루 역임하면서 폭넓은 의정 경험으로, 현장중심의 의정활동을 펼쳐 지역문제 해결에 앞장서 왔다.
특히, 사회복지학 전공을 바탕으로 ‘한국수화언어 사용 환경개선에 관한 조례’를 포함한 소외계층 및 장애인을 위한 조례 3건을 발의하는 등 사회적 약자의 복지증진을 위해 힘써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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