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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학대피해아동 여아쉼터 신규 개소
삼성전자 스마트시티 성금 1억원, 쉼터 리모델링 및 차량 구입
2021년 09월 08일(수) 14:30 [경북중부신문]
 

↑↑  구미시가 지난 1일부터 학대피해아동 여아쉼터인 ‘아이좋은집’을 신규 개소했다.
ⓒ 경북중부신문
 구미시는 지난 1일부터 학대피해아동 여아쉼터(이하 쉼터)인 ‘아이좋은집’을 신규 개소했다.
 시는 아동학대 발생 증가와 즉각분리제 시행으로 피해아동의 일시보호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긴급하게 예산을 확보하여 상반기 위치 선정을 시작으로, 공유재산 심의회, 위탁기관 공모선정, 8월 리모델링을 완료하여 9월 1일부터 운영하게 되었다.
 특히, 학대피해아동들이 건강한 사회인으로 성장하는 것을 지원하기 위해 삼성전자 스마트시티에서 모금한 성금 1억원으로 쉼터 리모델링 및 차량 구입을 진행했다.
 삼성전자 스마트시티는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지속적으로 각종 봉사활동을 해오고 있으며, 매년 취약계층을 위한 성금을 꾸준히 기탁하고 있다.
 이번에 개소하는 여아전용쉼터는 비공개시설로 별도의 개소식을 생략했으며, 연면적 111㎡ 규모의 사무공간과 심리치료실, 침실 2, 거실, 주방, 화장실 2 등을 갖춘 단독주택으로 정원 7명의 아이들이 생활할 수 있다. 또, 시설장을 비롯하여 보육사 4명, 임상심리치료 전문인력 등 총 6명이 아이들을 보호 및 심리치료와 상담을 병행하게 된다.
 한편, 윤성희 삼성전자 구미지원센터장은 “전국적으로 학대아동 사건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어 학대피해아동쉼터 확충에 조금이나마 지역에 도움이 되고자 성금을 지원하였으며 앞으로도 기업의 사회적 책임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임주석 기자  scent122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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