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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교육청 시범학교 운영보고회 서서규 교장 "자율 장학 필요성" 강조
 “교내 자율 장학을 통한 교수·학습력 신장”을 위한 경상북도 구미교육청 시범학교 운영보고회가 이재동 구미교육장, 초등교장, 교사 등 관계자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 27일 도봉초등학교(교장 서서규)에
2005년 11월 01일(화) 04:06 [경북중부신문]
 

ⓒ 중부신문

 서서규 도봉초 교장은 인사말을 통해 “교육의질은 교사의 수준을 넘지 못한다는 말이 있듯이 학교교육의 생명인 수업의 효과를 높이기 위해선 장학의 질을 높여야한다”며 자율장학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서교장은 “지난 1년 동안 도봉초는 교사 상호간의 이해와 신뢰를 바탕으로 자율장학을 실천한 결과 교수·학습력을 향상시키는 알찬 결실과 함께, 교내 장학지원단 운영을 체계화하는 등의 교육인프라 구축을 실현하게 되었다”며 “그동안 어려운 여건에도 불구하고 묵묵히 최선을 다해 노력해 준 모든 도봉가족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이재동 교육장은 축사에서 “제한된 지원으로 어렵게나마 시범 학교운영을 성공적으로 마친 도봉초 교장선생님 이 교사 일동의 노고에 감사의 인사를 전하며, 이를 계기로 도봉초가 지역 교육발전의 구심점으로 무궁한 발전이 있길 기원 한다”고 말했다.
 지난 3월 구미교육청으로부터 ‘교내 자율장학을 통한 교수?학습력신장’ 시범학교에 지정된 도봉초는 자율장학의 방향을 “전체 교직원들이 상호 이해와협력을 기초로 서로 지도?조언하는 활동”으로 정의하고 교사의 전문적 발달영역 등 3개 장학영역을 설정해 이를 중점적으로 추진해 왔다.
 자율장학의 결과 △교사의 수업공개에 대한 심적인 부담이 경감되었고 △심도있는 교과연구를 통해 수업의 질적 개선을 이루었으며 △사이버 장학지원단 운영으로 교수·학습력이 상향 평준화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정재훈 기자〉
관리자 기자  seok@ikw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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