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선우·홍난이·김재우·김낙관 의원 5분 자유발언, 윤종호 의원 시정질문
김재상 의장, 시의원 관련 일련의 사태에 대해 사과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원안 의결 등 16개 안건 의결
2021년 10월 01일(금) 11:51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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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의회(의장 김재상)는 지난 15일 본회의장에서 열린 제252회 제2차 본회의를 끝으로 7일간의 임시회 의사일정을 마무리했다.
제2차 본회의에 앞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김재우 의원은 구미 오성문화재단의 운영과 관련하여 문화와 예술, 체육 분야의 다양한 전문가로 당연직 이사를 두게 하고 구미시는 출자 출연을 강화하여 구미의 문화·예술·체육을 융성하게 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해 줄 것을 촉구했다.
또, 김낙관 의원은 구미복합역사주차장을 개방하여 구미시민이 이용할 수 있도록 대책을 마련해 줄 것을 집행기관에 촉구했다.
특히, 이번 임시회에서는 대구취수원구미이전반대특별위원회(위원장 윤종호, 2021년 1월 28일 ∼ 2021년 9월 10일)의 활동 사항인 구미시민 의견 수렴과 낙동강 수계 전반에 대한 수질 개선 방안 마련, 공정하고 중립적인 물관리 정책 요구, 구미시의회 차원의 성명서 발표 건의 등의 활동 사항을 보고하고 특별위원회 활동을 마무리했다. 또, 집행기관으로부터 낙동강통합물관리방안 관련 추진상황을 보고 받았다
윤종호 의원은 환경부의 낙동강 유역 통합물관리 방안 마련 연구 용역과 취수원 이전과 관련하여 집행기관의 입장에 대해 시정질문을 했다.
이날 2차 본회의에서는 9월 10일부터 4일간 일정으로 각 상임위원회가 심사한 구미시 사진문화 활성화에 관한 조례안, 대구취수원구미이전반대특별위원회 활동결과보고서 채택의 건 등 총 16건의 안건을 최종 의결했다.
또, 예산결산특별위원회(위원장 홍난이)에서는 당초예산보다 1,405억원 증액 편성하여 제출된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에 대해 심도 있는 심사를 통해 원안으로 의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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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김재상 구미시의회 의장은 지난 9일 열린 제252회 구미시의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개의에 앞서 최근 구미시의원과 관련된 불미스러운 일련의 사안에 대해 사과하고 대구취수원 구미 이전과 관련하여 구미 해평 취수원은 구미시민들의 삶과 직결되고 다가올 미래에 매우 소중한 자산임을 강조하며 시민의 대의기관인 의회의 의견을 행정에 적극 반영하여 시행하기를 집행기관에 강력히 촉구했다.
또, 제1차 본회의에 앞서 이선우 의원은 5분 자유발언을 통해 민간 보조금 횡령고발 사건을 언급하고 공익제보자의 보호와 포상의 확대를 요구하며, 집행기관에 부패방지를 위한 시스템 확보와 시민의 혈세 낭비를 위한 제도적 개혁을 촉구했다.
홍난이 의원도 5분 자유발언을 통해 구미시의 부채를 지적하며, 어려운 재정 여건 속에서 구미시 공무원 주거안정기금에 반대하는 의견을 집행기관에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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