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지역 인적자원개발위원회(공동위원장 고병헌 경북경영자총협회 회장, 하대성 경상북도 경제부지사)는 지난 15일 14시, 구미시종합비지니스지원센터 중회의실에서 제2차 지역인력양성협의체를 개최하였다.
이 날 회의에는 경북지역인적자원개발위원회 송주혁 사무국장, 손정은 연구원, 안현준 연구원, 경상북도 일자리경제노동과 정석대 주무관, 대구지방고용노동청 지역협력과 허정훈 주무관, 한국산업인력공단 경북서부지사 박미선 차장, 대구대학교 듀얼공동센터 한헌규 책임연구원, 경북IT융합산업기술원 교육지원팀 김성우 팀장, (재)이찬 경북직업전문학교 조무연 원장, 한국폴리텍대학 포항캠퍼스 도용호 파트장, 한국전지산업협회 박재헌 선임연구원, 총 11명이 참여하였다.
이번 제2차 지역인력양성협의체는 지역 내 다양한 직업훈련을 연계 및 조정하는 거버넌스 역할과 지역 단위의 훈련기획 기능을 강화하기 위해 개최되었다.
회의안건은 제1차 지역인력양성협의체에 관한 회의 결과 공유와 이차전지 관련 훈련 추진사항, 직업능력개발 훈련신호등 운영결과 안내 순으로 진행되었다.
회의는 경북지역 인적자원개발위원회 송주혁 사무국장의 진행 아래 이루어졌으며, 주로 이차전지와 관련된 사항에 대한 토론이 오고갔다. 특히 한국전지산업협회 박재헌 선임연구원이 인지하고 있는 이차전지 관련 정보와 지식을 토대로 이차전지시장의 현황과 미래시장에 대한 기대, 전기차 배터리와 그 소재의 리사이클링 산업에 대한 논의가 이루어졌다. 전지, 전자, 화학 세 분야의 지식이 융합된 이차전지 산업은 현재 대다수 연구인력에 대한 교육으로 치중되어 있다. 반면 생산인력에 대한 교육훈련과 교강사의 부재와 관련하여 문제해결이 필요하다. 그러나 커져가는 이차전지 시장의 규모와 많은 관심으로 인해 관련 학과가 개설되고 국가적으로 이차전지 발전전략이 발표 등이 진행되는 모습을 보면 긍정적인 결과가 보일 것으로 예상된다.
경북지역 인적자원개발위원회는 지역의 일자리 거버넌스로써, 지역·산업 맞춤형 인력양성사업, 지역혁신프로젝트사업, 일학습병행제 지원사업 등을 통하여 경북지역의 일자리 플랫폼으로써 그 역할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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