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개 종목 39명 출전, 금메달 등 21개 메달 획득
김락환 경북장애인체육회 부회장 “최선 다한 선수들에 감사”
2021년 10월 29일(금) 09:58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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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를 비롯해 경북 일원에서 개최된 제41회 전국장애인체전에서 경북선수단은 종합 3위를 차지했고 그 중심에 구미시장애인체육관(대표이사 김락환 한국교통장애인협회 중앙회장, 경북장애인체육회 부회장) 소속 선수들의 뛰어난 실력이 일조한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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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1회 전국장애인체전은 지난 10월 3일 금오산 금오제단에서 실시된 성화채화로 그 시작을 알렸고 20일 김락환 경북장애인체육회 부회장의 성화점화로 25일까지 경북 일원에서 경기가 진행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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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14 인천장애인아시아경기대회에서 대한민국 선수단장을 역임하기 한 김락환 경북장애인체육회 부회장은 평소, 장애인체육 발전을 위해 헌신했고 이번 전국장애인체육대회를 앞두고 지역 장애인경기단체와 선수들을 위해 노후된 장비 교체 및 훈련에 필요한 용품을 지원했으며 또, 선수들 역시, 그 동안 갈고 닦은 실력을 유감없이 발휘해 열심히 경기에 임했고 그 결과는 코로나19라는 어려운 상황에도 불구하고 경북선수단이 종합 3위라는 좋은 성적을 거두는데 중추적인 역할을 담당하게 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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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락환 경북장애인체육회 부회장은 “열악한 훈련 환경에도 불구하고 선수들이 최선을 다해 훈련에 임했고 그 성과가 경북선수단이 종합 3위라는 결과로 이어졌기에 많은 보람을 느끼며 앞으로도 지역 장애인체육발전을 위해 할 수 있는 모든 역량을 발휘하고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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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장애인체육관은 이번 제41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에 탁구, 육상, 양궁. 휠체어럭비, 게이트볼 등 5개 종목에 39명의 선수들이 출전했고 그 결과, 금메달 4개, 은메달 6개, 동메달 11개 등을 획득함으로써 지역 장애인체육의 선두주자로서의 위엄을 확실하게 각인시킨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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탁구에서 김선환(여, class2) 선수가 복식과 단체전에서 2관왕을 차지했으며 경북대표로 참가한 휠체어럭비에서는 오픈부가 전국장애인체육대회 참가 이래 처음으로 금메달을 획득하는 쾌거를 이루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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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육상필드에서는 최수환(남, F37) 선수가 창던지기 금메달, 유금희(여,F36) 선수가 원반던지기와 포환던지기에서 은메달을 수상하는 등 코로나19로 인해 2020년 제40회 전국장애인체전이 미 개최되어 2년 만에 열린 대회의 아쉬움을 만회하듯 뛰어난 활약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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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김숙희 구미시장애인체육관 관장은 “코로나19라는 열악한 상황에서도 좌절하지 않고 열심히 땀 흘려준 선수들에게 깊은 감동을 받았다. 장애인스포츠를 통해 우리 지역을 빛낸 선수들이 무척 자랑스러우며 앞으로도 지역 장애인 누구나 체육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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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주석 기자 scent1228@naver.com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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