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4일 김천시 문화예술회관 대강당에서 펼쳐진 제26회 흰지팡이의 날 기념 경북시각장애인복지대회가 1,200명의 경상북도내 시각장애인 회원들의 참여한 가운데 성대히 펼쳐졌다.
2005년 11월 01일(화) 04:30 [경북중부신문]
이날 대회는 이의근 경상북도지사, 이철우 경상북도의회의장, 박팔용 김천시장, 김정국 김천시의회의장, 김수경 한국시각장애인연합회장 등 많은 인사들이 참여하여 축하와 격려의 메시지를 전했다.
참여한 장애인들은 점심식사와 오후에는 훌라후프돌리기, 2인3각 달리기, 새끼꼬기, 과일깍기 등 각종 문화체육행사가 다양하게 진행되어 흥겨운 한때를 보냈다.
한편 김진영씨 등 8명의 모범장애인과 이안국씨 등 4명의 유공민간인이 경상북도지사 표창을 받았으며, 곽효섭씨 등 5명이 경북시각장애인연합회장의 감사패를 받아 그동안 시각장애인들을 위해 노력한 분들에게 위로와 격려가 되는 뜻깊은 자리도 마련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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