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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자근·김영식 국회의원, 국무조정실과 구미지역 현안 신속추진 논의
북구미IC~군위JC 간 고속도로, 하이테크밸리, 해평습지 협조
구미시 추진 KTX 구미역(약목) 신설 대신, 구미역 KTX 정차로
2021년 11월 16일(화) 12:25 [경북중부신문]
 

ⓒ 경북중부신문
구자근·김영식 국회의원은 지난 15일 국회의원회관에서 국무조정실 사회조정실장 등을 만나 구미지역 현안들에 대한 신속추진 방안을 논의했다.
이 자리에서 북구미IC ~ 군위JC 간 고속도로 신설, 하이테크밸리 임대 산단 조성, 해평습지 생태 축 복원사업 등 구미지역 현안에 대한 국무조정실 차원의 적극적인 추진을 약속받았다.
통합 신공항과 연계한 구미 국가산업단지와 항공 물류 수송 경쟁력 강화를 위한 북구미IC ~ 군위JC 간 고속도로 신설은 동구미 IC 신설을 통해 고속도로 접근성이 비약적으로 향상되어 사람과 물자 이동이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하이테크밸리 임대산업단지 조성은 지난 6년간 산업용지 분양률이 30%대에 불과한 5산단 분양 활성화에 크게 기여 할 것으로 전망된다.(포항 블루벨리 산단, 임대전용 산업단지 지정 후 분양율 상승)
해평습지 생태 축 복원사업은 2027년까지 해평습지 복원을 통한 국가 정원 조성을 비롯한 관광화 사업이 계획되어 있다.
구미시가 단독 추진한 KTX 구미역(칠곡군 약목면 위치)은 비용 전액 원인자 부담 원칙(철도건설법 시행령 제22조) 등 경제성 문제로 추진되기 어려워 이를 대체하기 위해 남북내륙철도 공사 공구 중 김천분기점에서 김천역 연결공사를 우선 시행하여 KTX 열차가 김천역을 거쳐 구미역에 정차하는 방안을 신속하게 검토하기로 했다.
한편, 구자근·김영식의원은 “구미지역 발전을 위해 국무조정실과 현안 관련 정부 부처에 지속적으로 지역사업 추진을 촉구하는 등 구미의 신르네상스를 함께 열겠다.”고 밝혔다.
임주석 기자  scent122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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