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7일부터 19일까지 구미시민운동장, 450여명 참여
경북도 종합우승, 울산광역시, 경기도 뒤이어
2021년 11월 23일(화) 09:48 [경북중부신문]
ⓒ 경북중부신문
경북도가 종합우승을 차지한 가운데 제15회 전국장애인육상선수권대회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되었다.
ⓒ 경북중부신문
지난 11월 17일부터 19일까지 3일간 구미시민운동장에서 열린 이번 대회는 코로나로 인해 2년 만에 개최되었으며 대한장애인육상연맹(회장 박흥식)과 경상북도장애인체육회(회장 이철우 경북도지사)가 공동주최하고 경상북도장애인육상연맹(회장 박종석)과 구미시장애인체육관(관장 김숙희)이 공동주관했다.
ⓒ 경북중부신문
17개 시ㆍ도에서 지체, 척수, 뇌병변, 시각, 청각, 지적 등 6개 유형의 장애인 450여명의 선수단이 참가한 이번 대회에서 종합우승은 경북도가 차지했고 울산광역시와 경기도가 그 뒤를 이었다.
ⓒ 경북중부신문
이번 대회를 주관한 김숙희 구미시장애인체육관 관장은 “이번 대회는 그동안 선수들이 흘린 땀의 결실을 볼 수 있는 후회 없는 시간이었으며 다시 한 번 각자의 기량을 점검하고 내년에 있을 다양한 대회들에서 좋을 성적을 내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 경북중부신문
한편, 올해 15회를 맞은 전국장애인육상선수권대회는 IPC(국제장애인올림픽위원회)와 IAAF(국제육상경기연맹) 경기규정에 의한 대회로, 장애인 육상종목의 진정한 승자를 가리는 국내 최고권위의 대회로 자리 잡았다.
임주석 기자 scent1228@naver.com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