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족통일경상북도협의회(회장 원종욱)가 지난 7일 구미 민방위교육장에서 ‘2021 민족통일경상북도 대회’를 개최해 평화적 통일에 대해 대내외에 알렸다.
↑↑ 원종욱 민통경상북도협의회장
ⓒ 경북중부신문
이날 대회에는 곽현근 민통중앙의장, 김영식 국회의원, 구자근 국회의원, 강성조 경북도 행정부지사, 배용수 구미부시장, 김추길 전남협의회 회장 등 내빈과 회원 2백여명이 참석해 축하했다.
민간단체로 평화적 통일을 추진하고 있는 민족통일협의회는 통일촉진운동을 주도하는 선도자로서 튼튼한 안보를 바탕으로 통일 관련 국민 대통합을 이끌어나간다는 계획이다.
↑↑ 대통령 표창을 수상한 박영길 사무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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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원종욱 민통경북협의회장은 대회사를 통해 “통일의 꿈을 함께 만들어나가 평화적이고 행복이 넘치는 아름다운 대한민국을 후손에 물려주는데 함께 노력하자”며 “우리 민통의 중요성을 정부에서도 인정해 올해 통일지원 육성법이 법제화 되어 통일운동에 큰 힘이 실렸다”고 말해 큰 박수를 받았다.
곽현근 민통 중앙의장은 “민통은 1981년 창설되어 올해로 40년을 맞이해 대한민국 최고의 민간통일운동단체로 성장했다”면서 “민통은 분단사태를 살아가는 국민들에게 통일의 희망과 필요성을 안겨주는데 최선의 역할을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