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17일 오후 5시부터~
이용 편의 제공을 위해 9개 나들목 설치, 중부내륙고속도로 선산IC 접근성 향상
2021년 12월 17일(금) 16:34 [경북중부신문]
ⓒ 경북중부신문
선산~송림 구간을 마지막으로 국도33호선 자동차전용도로가 12월 17일 오후 5시부터 전구간 준공, 개통되었다.
지난해 1월 인동~덕산(칠곡군) 구간을 시작으로 거의~인동 구간은 작년 6월, 송림~거의 구간은 올해 6월 차례로 개통되어 이미 차량 통행 중에 있다.
ⓒ 경북중부신문
국도33호선 국도대체우회도로 건설사업은 지난 2009년부터 부산지방국토관리청에서 시행해 13년 동안 총 사업비 9,393억원(구미시 1,283억원 분담)을 투입했으며, 전구간 자동차전용도로로 지정되어 선산에서 인동까지 28.4km를 약 20분만에 주행이 가능해져 지역간 이동시간이 대폭 단축되었다.
ⓒ 경북중부신문
또, 공단 및 주거지에서 쉽게 접근이 가능하도록 9개의 나들목을 설치하여 국도33호선 이용에 편의를 제공했으며 교통량 분산으로 시가지 교통체증 해소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 경북중부신문
이날 개통식에 참석한 장세용 구미시장은 “구미시민의 오랜 기다림 끝에 전 구간 준공한 것을 매우 뜻깊게 생각하며, 이번에 개통된 도로로 중부내륙고속도로 선산IC 접근성이 개선되어 물류비용 절감과 지역간 교류 활성화로 구미시 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국도33호선은 전 구간 자동차전용도로로 도로법에 따라 이륜차, 자전거, 소형전기차를 제외한 자동차만 운행이 가능하다.
김락상 기자 4533822@hanmail.net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