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시가 경상북도에 건설된 혁신도시 지역유치를 위한 마지막 총력전을 펼치고 있다.
지난 14일 도내 20개 시·군에서 혁신도시 유치를 신청한 가운데 구미시에서는 혁신도시 후보지에 대해 입지 우위성 및 기반 등 모든 조건이 타 시·군에 비해 우수함을 알리는데 총력을 기울이고 있으며 향후 경상북도입지선정위원회의 현지방문을 대비해 각종 홍보자료 준비 및 현장방문코스를 사전 답사하는 등 모든 준비를 차질이 없도록 추진하고 있다.
구미시가 신청한 부곡지구는 천해의 지형조건을 갖춘 최적의 혁신도시 후보지로서 혁신도시 입지선정기준에 가장 적합한 후보지이다.
교통 접근성으로 KTX김천구미역과 10km, 경부선 구미역과 2㎞, 경부고속도로 아포 IC, 구미 IC 및 중부내륙고속도로와 인접해 있고 지방도 906호선 4차선이 통과하는 교통의 요충지이다.
공공기관 이전 직원들의 주거지역으로는 54만평의 봉곡,도량지구 택지개발이 완료되어 최상의 주거요건을 제공할 수 있으며 자녀들의 교육시설로는 후보지내에 5개의 중,고등학교와 경북외국어고, 구미고, 구미여고등 특목고와 명문고가 인접한 우수한 교육환경과 봉곡도서관 등 3개의 도서관, 청소년수련원, 자연환경연수원 등 자녀들의 교육을 위한 부대시설도 완벽하게 갖춘 후보지이다.
또 생활편익 시설로는 농산물도매시장, 동아백화점, E마트 등 대형쇼핑센터와 구미차병원, 고려병원 등 종합병원이 있으며 이전기관 직원들의 생활만족도를 위한 여가시설로 금오산도립공원, 봉곡테마공원 등 충분한 녹지 휴식공간과 어디서나 이용할 수 있는 레져,스포츠시설로는 실내체육관, 수영장, 골프장과 수준높은 문화예술을 향유할 수 있는 다양한 문화인프라도 갖추고 있다.
특히 무엇보다도 혁신거점도시로서 경북경제 활성화에 성장동력이 될 구미국가공단의 첨단산업과 지역의 금오공대 등 4개 대학, 구미전자연구소 연구 인력과의 산·학·연·관 네트워크 구축 등 국토균형발전을 앞당길 최적의 혁신도시 후보지이다.
한편 구미시, 구미시의회, 38만 구미시민은 혁신도시 조성과 공공기관 지역으로의 유치에 모든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임주석기자 scent03@yaho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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