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30일 금오산에서 (사)경북 구미시 산악연맹(회장 이재국)과 국민생활체육 구미시 산악연합이 주최하는 ‘제21회 금오산악제’가 개최되었다.
47개 가맹 산악회 3,000여명의 회원이 참가한 이날 행사는 오전 10시 기념 등반대회를 시작으로 도량동 중앙관 합기도 시범, 구미전자공고 악대부 연주, 하산이후 기념식에서 시상과 산신제, 산 노래공연, 장기자랑 순으로 진행되었다.
이 회장은 대회사에서“산은 자연그대로 간직되어야하며, 산을 일선에서 보호하고 사랑하는데 우리산악인과 시민여러분이 자연보호발상지인 이곳 구미에서부터 앞장서 노력하자.”고 했다. 이날 산악제에서 금오산악 대상 개인부문에 최형섭(대우로얄산악회),단체부문에 산맥클럽과 오복산악회가 수상했으며 이외에도 6개 산악단체와 개인부문 6명의 산악인을 포함해 공로패에 거북산악회 최성모, 감사패에 구미시 생활체육협의회 신원철 상임부회장과 배뱅이 영상이 수상했다. 이 연맹의 전직회장을 지낸 백청휘 고문, 정보호, 김석호 도의원, 김익수, 임경만, 박배원, 박세체 시의원이 이날 행사에 함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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