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원격
종합 속보 정치 구미1 구미2 김천 칠곡 공단.경제 교육 사회 행사 이슈&이슈 문화 새의자 인물동정 화제의 인물 기관/단체 사설 칼럼 기고 독자제언 중부시론 기획보도 동영상뉴스 돌발영상 포토뉴스 카메라고발 공지사항 법률상식
최종편집:2026-06-18 오후 03:09:49
전체기사
.
     
.
..
커뮤니티
공지사항
뉴스 > 정치 +크기 | -작게 | 이메일 | 프린트
♤ 산책로 ♤ 20%대의 지지율
 언로가 트인 민주사회일수록 수장 역할을 하기가 여간 힘든 게 아니다. 사람마다 개성이 있고, 동일한 개성들이 모여 이룬 조직의 다양성을 잘 추스려나가기는 ‘ 하늘의 별 따기’보다 힘든 것이 사실이다. 그래
2005년 11월 01일(화) 04:44 [경북중부신문]
 
 그러나 제아무리 민주사회라고 할지라도 대통령에 대한 지지도가 20%대로 추락한다면, 분명 어딘가에 문제가 있다고 보아야 할 것이다. 개혁은 되어야 한다. 차라리 총과 칼로 하는 쿠데타나 혁명보다 민심 속으로 파고들어가 그들을 이해하고 설득시키는 과정을 통해 획득해나가는 개혁은 쿠데타나 혁명보다 몇배의 인내심과 용기과 지혜를 요구한다. 혁명 과정에서는 이에 반대하는 세력은 곧 적으로 간주된다. 그러나 민주적인 개혁작업에서 이에 반대하는 세력을 적으로 간주해서는 안된다. 인내심을 갖고 이들을 설득하고 이해시켜야 한다. 자신의 구상에 반한다고 해서 상대의 세력을 무력화시키려들거나 엄포를 놓아 불안을 조성하려든다면 이는 민주적인 방법이 아니다.
 상대를 인정해야 하고, 상대를 자신의 울타리로 끌어들이기 위해 고심하는 인내의 자세가 없다면 개혁은 애시당초부터 예고된 실패작일 수밖에 없다.
 또 개혁과정에서 지지율이 20%대로 추락한다면 방법에 문제가 있는 것이다.
 무엇이 문제인가. 개혁에 반대하는 세력을 적으로 간주하고, 맘대로 개혁이 되지 않는다고 해서 국민을 불안케하는 언변을 쏟아내기 때문이다. 또 있다. 개혁이라는 먼 길을 가려면 길에 나선 사람들이 허기에 시달리게 해서는 안된다. ‘ 정상이 저긴데 여기서 말수는 없다’는 식으로 혁명이나 쿠데타적 방법론을 도입한다면, 누가 길을 함께 하겠는가. 허기진 배를 움켜잡고 동행할 사람이 과연 얼마나 되겠는가 말이다.
 한나라당도 자만해서는 안된다. 여당과 대통령에 대해 비난만 했지, 대안을 제시하는 비판을 했다고, 여론이 평가하지 않고 있기 때문이다.
 20%대의 대통령 지지율과 10%의 열린 우리당의 지지율이 보여주는 민의가 어디에 있는가를 당사자들은 돌아보아야 한다. 적어도 흑백은 사라져야 한다. 정치개혁을 하고 난 다음에 경제를 살린다는 식의 단편적인 생각보다는 개혁과 경제 부흥을 동시에 일굴수 있는 합목적적 사고를 깊이 해야 한다. 돌아보는 자성의 시간을 갖고 반성할 것은 철저하게 반성한 후 길을 가도 늦지 않을 것이다.?
관리자 기자  seok@ikwb.co.kr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경북중부신문 기사목록  |  기사제공 : 경북중부신문
 
이전 페이지로
실시간 많이본 뉴스
 
LG디스플레이 깔끔이 봉사단,
새마을재단, 김천대학교에서 ‘새
새마을재단, 국공립골드디움어린이
강명구 의원, 구미 수소발전 관
구미회, 관내 취약계층 대상 지
2026년 교통장애인의 날 기념
국립청소년해양센터, ‘구석구석
2026 제2회 미래모빌리티 잡
구미대, 직업계고 역량 강화 프
경북보건대학교, K-U시티 프로
최신뉴스
 
구미대 도시조경디자인과, 전국
최병근 경북도의원, 농산물 가격
경북도의회 K-한류확산특별위원회
안주윤 후원자, 구미시장애인체육
재경부 주관 ‘제5차 기업혁신
미술관에서 만나는 평생학습, 구
제17회 구미시 발달장애인 자기
구미시, 민선 9기 공약사항 및
구미시, 초정밀 나노기술 적용
구미시, 도심 물놀이장 4곳 개
경북보건대학교 K-드림학부, 외
경북도, 대형원전 후보부지로 영
칠곡군, 고향사랑기부금 기탁식
국립청소년해양센터, ‘구석구석
구미교육지원청, 장애유아 초등학
2026 경북 드림 JOB 페스
구미대, 고교생 반도체 공정 체
경북도, 중기부 상권·시장 육성
구미시의회, 제9대 마지막 임시
경북도, 중기부 상권·시장 육성


회사소개     광고문의     제휴문의     이메일주소 무단수집 거부     개인정보취급방침     찾아오시는 길     청소년보호정책     구독신청     기사제보
 상호: 경북중부신문 / 사업자등록번호: 513-81-30450 / 주소: 경북 구미시 송원서로 2길 19 / 발행인.편집인: 김락상 / 청소년보호책임자 : 임주석
mail: scent1228@naver.com / Tel: 054-453-8111,8151 / Fax : 054-453-1349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아00367 / 등록일 : 2015년 5월 27일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