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PW(전문직 여성) 한국연맹 구미클럽(회장 박성애) 회장 이‧취임식이 지난 20일 새마을운동테마공원 연수관에서 개최되었다.
이날 행사는 지난 2년간 전문직 여성의 장으로서 여성친화도시 구미의 위상에 걸 맞는 여성의 지위향상과 권익증진에 헌신해 온 신경은 회장의 이임과 제14대 BPW 한국연맹 구미클럽을 이끌어 갈 박성애 회장의 취임식이 진행되었고, 앞으로 구미시의 전문직 여성의 대표성을 가지고 많은 활동을 할 것을 다짐하면서 마무리 되었다.
제14대 회장을 취임한 박성애 회장은 구미시 사회복지국장을 역임했고 노인주간보호시설장으로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한 여성의 역량강화와 사회참여를 위해 노력해 오고 있으며 특히, 지방행정 전문가의 경험을 토대로 한 걸음 더 나아가는 BPW한국연맹구미클럽을 위해 전문직 여성들의 소통과 성장을 이끌어낼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 경북중부신문
박성애 회장은 “비록은 능력은 부족하지만 지역 전문직 여성들의 능력 향상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접목시켜 구미 발전을 위해 앞장서는 리더로서의 역할을 수행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행사에 함께 한 장세용 구미시장은 “임인년 새해를 맞아 새롭게 출발하는 14대 BPW 한국연맹 구미클럽 회장 취임을 축하드리며 전문직 여성들의 꿈을 향한 열정을 응원하며, 모두의 꿈이 실현되고 무한한 성장과 가능성을 꽃 피우게 될 구미시를 위해 BPW 회원들이 앞장 서 줄 것”을 당부했다.
ⓒ 경북중부신문
한편, BPW 한국연맹 구미클럽은 지난 1997년 설립되어 성폭력 피해여성 지원, 청소년 진로상담, 이민여성 및 불우이웃 돕기 등 여성의 사회적 차별 철폐와 권리 증진 도모를 위한 다양한 활동을 해오고 있다.
김락상 기자 4533822@hanmail.net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