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지역 인적자원개발위원회(공동위원장 경북경영자총협회 고병헌 회장, 경상북도 하대성 경제부지사)는 지난 8∼9일 양일간 한국산업인력공단 경북서부지사, 가톨릭상지대학교, 한국폴리텍대학 구미캠퍼스와 지역·산업 맞춤형 인력양성 훈련을 공급하기 위한 사업 약정을 체결하였다.
8일 체결식에는 김태균 한국산업인력공단 경북서부지사 지역일학습지원부장, 송주혁 경북지역 인적자원개발위원회 사무국장, 김기화 가톨릭상지대학교 공동훈련센터장 등이 참석했다.
9일 체결식에는 김태균 한국산업인력공단 경북서부지사 지역일학습지원부장, 남지훈 경북지역 인적자원개발위원회 팀장, 김종보 한국폴리텍대학 구미캠퍼스 산학협력처장 등이 참석했다.
추후 17일 한국폴리텍대학 포항캠퍼스와 사업 약정 체결식을 진행할 예정이다.
사업 약정에 따라 3개 공동훈련센터는 경북지역 내 권역별 산업 맞춤형 훈련과정을 운영하고 한국산업인력공단 경북서부지사 및 경북지역 인적자원개발위원회는 원활한 훈련공급을 위하여 적극 운영을 지원할 계획이다.
송주혁 경북지역 인적자원개발위원회 사무국장은 “경상북도 산업진흥계획을 바탕으로 이차전지, IoT, 바이오 등 신기술·신산업 관련 훈련분야 확대를 도모하여 적재적소에 맞는 훈련이 공급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경북지역 인적자원개발위원회는 지역 산업계의 인력 채용과 훈련 수요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맞춤형 훈련을 공급하여 일자리 미스매칭 해소에 적극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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