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후화된 원도심 지역 고등학교 시설 개선 절실
금오공고, 금오고 기숙사 및 시설개선에 사용될 예정
2022년 03월 11일(금) 13:55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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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식 국회의원이 금오공업고등학교, 금오고등학교의 교육환경 개선을 위한 교육부의 특별교부금 예산 39억 500만원을 확보했다고 11일 밝혔다.
김 의원이 이번에 확보한 교육부 예산은 ▲금오공업고등학교 기숙사 대수선 30억 300만원, ▲금오고등학교 화장실 보수 9억 200만원 이다.
지난 1972년 개교한 금오공업고등학교는 기숙사 시설 전반의 노후화로 학생들의 불편이 매우 심각한 상황이며 특히, 냉난방 시설이 오래되어 여름철과 겨울철 학생들의 학교생활에 매우 큰 지장이 발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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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확보한 교육부 예산 30억원은 기숙사 천장 교체, 조명 개선, 냉난방 개선, 창호교체, 내부 도장, 화장실 보수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또, 금오고등학교는 학교 화장실의 노후 문제가 심각하고, 화장실 칸막이에 석면이 포함된 자재를 사용하고 있어, 학교의 유해환경 제거를 위해 시급한 개선이 필요한 실정이다.
김 의원은 “이번 특교 예산 확보를 통해 학생들이 훨씬 나아진 환경에서 공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며 구미의 자라나는 미래 세대들이 불편 없이 공부에만 전념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김영식 의원은 “구미시 내에서도 원도심 지역(구미시 갑) 학교의 노후화 문제가 심각한 상황이라고 지적하며 구미시을 국회의원이지만 학생 안전을 생각하여 노후 문제가 심각한 구미시 원도심 지역 학교에 예산을 우선 배정될 수 있도록 했다.”고 예산 확보 배경을 설명했다.
김락상 기자 4533822@hanmail.net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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