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상의, 24일(木) ‘구미산단 에너지 자급자족 인프라 구축 및 운영사업 설명회’ 개최
총사업비 375억원 ‘에너지자급자족형 인프라 구축사업’ 구미 유치 MOU 체결식도
2022년 03월 21일(월) 10:49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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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자근 국회의원이 오는 24일 구미상공회의소(회장 윤재호)와 함께 ‘구미산업단지 에너지 자급자족 인프라 구축 및 운영사업 설명회’를 개최하며 관련 국비사업 유치를 위한 MOU체결식도 진행한다.
산업통상자원부가 주도하는 ‘에너지자급자족형 인프라 구축사업’은 총사업비 375억원(국비 200, 지자체 100, 민간 75) 규모로 태양광, 풍력 등 다양한 신재생에너지를 필요 기업에 공급하고 폐배터리를 공장형 ESS로 활용하는 등 첨단 IT 시스템과 연결해 체계적으로 에너지를 관리하며, 기업의 RE100 인증까지 지원할 수 있는 원스톱 제도를 마련하는 사업이다.
이 사업을 통해 수출 의존도가 높은 구미산단의 입주기업들이 국비지원을 통해 국제적인 친환경 캠페인에 동참하게 됨으로써 무역장벽을 해소하게 될 전망이다.
구자근 의원에 따르면 사업 유치가 확정되어 구미산단 입주기업이 사업에 참여하게 되면 ▴자가소비형 친환경에너지(태양광) 발전 인프라 보급, ▴탄소배출권 연계 지원을 위한 탄소배출권 거래 플랫폼 지원, ▴에너지고효율설비 보급을 통한 온실가스 배출 저감 및 탄소배출권 획득과 같은 지원을 받을 수 있다고 한다.
구자근 의원과 구미상공회의소는 성공적인 사업 유치를 위해 관내 입주기업을 대상으로 오는 24일(목) 14시 구미상공회의소에서 사업 개요와 운영, 입주기업 지원 내용에 대한 설명회를 개최하고 또, ‘에너지자급자족형 인프라 구축사업’ 구미 유치를 위해 MOU를 체결해 사업에 참여하는 컨소시엄에 전달할 예정이다.
한편, 구자근 의원은 “국회 산업위 위원으로서 그동안 중소기업들이 현실적으로 RE100 캠페인에 참여하기 어렵다는 현실을 꾸준히 지적해 왔으며 본 사업을 통해 구미산단에 에너지를 직접 생산하고 잉여에너지를 함께 공유하는 등의 혁신적인 인프라가 구축되면 앞으로 입주할 기업들까지 RE100에 손쉽게 접근할 수 있어 더 많은 기업들이 구미를 찾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김락상 기자 4533822@hanmail.net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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