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평중학교(교장 유인하)는 지난 18일부터 22일까지 장애인식개선 교육 주간으로 지정하여 교직원과 전교생, 학부모를 대상으로 ‘다름은 또 다른 힘입니다.’라는 장애인식개선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장애인식개선 교육은 2022장애 공감 드라마 시청과 우리의 편견으로부터 장애는 시작된다는 ○,×퀴즈를 풀면서 편견을 올바른 시선으로 바라볼 수 있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장애를 가진 친구와 생활하면서 느낀 점, 나눔을 통한 즐거운 학교생활이 되기 위해서 실천할 수 있는 작은 노력에 대해 소통했다. 교직원은 교육 현장에서 행해지는 차별과 차이에 대해 문답으로 알아보고, 아는 만큼 들리는 장애 차별 표현에 대해서 연수를 실시했다. 학부모들께는 평화롭고 인권친화적인 학교의 역할은 장애학생의 눈높이를 맞추고, 바라보기, 인정하는 것이 장애학생의 인권 보호 지름길이라는 것을 가정통신문을 통해 전달했다.
한편, 유인하 교장은 “편견의 눈을 벗으면 장애가 아닌 사람이 먼저 보일 것입니다. 우리는 서로 조금씩 다르지만 함께 어울림으로써, 배려와 공감을 나눌 수 있고 그 자체로 존중받는 좋은 삶이 있다는 것을 아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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