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교육청이 주최하고 경상북도구미교육청이 주관하는 ‘학생의 날’ 기념 제7회 경상북도학생축제 행사가 지난 3일 구미 박정희체육관에서 경상북도교육감, 경상북도지사, 도의회 의장, 교육위원회 위원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
경상북도 전역에서 초·중·고등학생, 학교운영위원회 학부모 위원, 교원, 기관 단체장 등 4,500 여명이 참가한 이번 행사는 학생 중심의 특기·적성교육의 활성화로 계발된 능력을 마음껏 발휘할 수 있는 기회를 부여하기 위한 행사로서, 금오고등학교 체육관에서 열리는 ‘교육가족 작품전시회’와 박정희체육관에서 개최되는 ‘학생의 날 기념행사 및 학예 발표회’ 행사로 나뉘어 펼쳐졌다.
3일부터 5일까지 금오고등학교 체육관에서 열린 ‘교육가족 작품전시회’는 화랑문화제 우수 작품, 교육자료전 우수작품, 산업교육페스티발 우수 작품, 과학 및 정보화 우수 자료 및 작품, 교원예능실기대회 우수 작품, 예술문화체험장 우수 작품, 구미교육청 특색 작품 등 250여 점이 전시됐다. 이날 행사는 김천 아화초등학교의 신명나는 농악공연을 시작으로 학생의 날 기념 우수학생 표창장 수여와 경상북도를 빛낸 100명의 학생들에 대한 기념품과 메달 수여, 난치병 학생 대표 소개 등으로 진행됐다. 식후 행사로는 영천성남여고의 마칭밴드 연주, 학부모 합창단과 교사합창단의 합창 등 모두 13개 팀 500 여명의 학생, 학부모, 교사가 한데 어울려 평소 연마한 솜씨를 마음껏 펼쳐 보였다.
경북학생축제는 도내 초·중·고등학생, 학부모, 교원이 함께 하는 프로그램으로 특기·적성 교육의 활성화로 학생들에게 꿈과 희망을 심어주는 학생 중심의 축제행사로 자리매김하고 있으며, 아울러 학부모와 교원이 학생들과 한자리에서 어울리는 있는 축제의 마당이 되고 있다.
정재훈기자 gamum1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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