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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의회 "경북교육대학 설립" 결의 - 의원 전원 결의 등 강력 추진 방침
 김천시의회가 지난 6일 77차 김천시의회 제3차 본회의에서 김천에 경북교육대학의 설립을 위한 의회의원 전원의 결의를 담은 결의서를 대통령과 교육인적자원부 등 관계요로 18개소에 전달하고 강력 추진한다는 입
2003년 11월 24일(월) 03:32 [경북중부신문]
 
 김천시의회는 초등교사 부족현상과 과거 안동교육대학의 폐교이후 경북지역에 초등교사 양성을 위한 교육대학이 전무하다고 밝히고 교통의 도시이면서 교육문화의 도시인 김천에 설립함이 마땅하다고 주장하고 있다.
 결의문에서 김천시의회는 교육대학 출신자의 경북지역 응시인원이 격감하고, 현직교원들의 타 시,도 전출 희망자가 늘어나고 있으며 초등교사 부족현상과 교원의 질저하가 더욱 심화되 농,어촌지역의 이농현상까지 야기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특히 김천지역은 발달된 교통망과 현재 69개 초,중, 고교와 대학에는 시 전체 인구의 20%가 넘는 31,000명의 학생이 있는 교육도시로서 과거부터 많은 인재를 길러냈다고 주장했다. 또한 250억원을 투입, 최신 자동화 시스템을 구축하고 1,100석의 열람실을 갖춘 문화관광부지정 특대형 시립도서관을 준공했으며 전국 최우수로 선정된 문화예술회관에서는 수준높은 문화예술활동이 펼쳐지고 있으며 각종 전국대회가 수시로 열리고 있는 국제 공인규격의 종합운동장이 있어 교육,문화의 도시로서 역할을 다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 김천지역이 도내 어느 시·군과 비교해도 교육대학 설립의 가장 적지일 뿐만 아니라 경북에서 제일 먼저 시로 승격된 50년 김천시민의 숙원인 4년제 대학 중 교육대학 설립이 가장 효과적이며 타당하다고 김천시의원 전원이 결의했다.

〈송규일기자song@kbjungbu.co.kr〉
관리자 기자  seok@ikw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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