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산초등학교(교장 홍경민)에서는 4월 29일 유치원, 초등학생이 함께하는 꿈꾸는 작은학교 운동회를 개최했다.
운동회 전날 모든 교직원들이 힘을 모아 운동장에 만국기를 달고, 라인을 긋는 등 많은 준비를 했다. 그러나, 우천으로 인하여 아쉽지만 만국기가 펄럭이는 운동장을 뒤로하고 장소를 강당으로 변경해 운동회를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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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운동회는 칠곡군 교육문화회관(관장 최윤경)의 지원을 받아 장기간 코로나19로 지친 학생들에게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해 작은 학교가 학생과 교사들의 즐거운 함성으로 가득했다.
이번 꿈꾸는 작은학교 운동회에 참여한 5학년 김모 학생은 “비가 와서 운동장에서 신나게 달리지는 못했지만 재미있는 프로그램이 너무 많아 비오는 날의 운동회가 너무 신나고 재미있어요,”라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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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홍경민 교장은 “원아 및 학생들이 그동안 코로나로 정신적, 육체적으로 많은 어려움을 겪었지만 이번 운동회를 통해 신나고 재미있어 하는 모습에서 많은 보람을 느꼈고 특히, 사전 준비를 위해 최선을 다해 준 선생님들에게 감사하다.”고 말했다.
김락상 기자 4533822@hanmail.net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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