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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청소년수련원, 입소 인원 150만명 `돌파'
명실상부 최고의 학생 수련활동 시설로 자리매김
2022년 05월 12일(목) 13:41 [경북중부신문]
 

↑↑  경상북도청소년수련원은 지난 9일 입소 인원이 150만명을 돌파하는 등 최고의 학생 수련시설로 자리 잡았다
ⓒ 경북중부신문
 경상북도청소년수련원(원장 조경래)의 입소 인원이 지난 9일 150만명을 돌파하는 등 명실상부 최고의 학생 수련활동 시설로 자리매김 했다.
 청소년수련원은 이날 청소년수련활동으로 참여한 산동중학교와 율곡중학교(김천) 학생 총 172명이 입소한 가운데 150만 번째 입소생은 44명이 입소한 산동중학교의 2학년 박진우 학생이 선정되었다고 밝혔다.
 청소년수련원은 이날 수련활동 입소식전 조경래 원장과 교사 및 입소 학생들과 함께 테이프 커팅, 기념케이크 전달, 150만 번째와 전후 학생들에 대한 기념선물을 전달하는 등 기념축하행사를 가졌다.
 청소년수련원은 지난 2002년 5월 수련관으로 출범, 현재는 경상북도청소년육성재단 소속으로 20여명의 청소년지도사들이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개원 7년만인 2008년부터는 연인원이 매년 10만 명을 넘어 2013년 100만 명을 돌파했다.
 그러나, 2020년부터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청소년수련활동이 위축되어 150만 명 돌파가 늦어졌지만 9일 누적인원 150만 명 시대를 열었다. 이는 20년간 매일 2백 명 정도가 청소년수련원을 이용한 수치이다.
 또, 청소년수련원은 이번 한 주를 스승의 날 기념주간으로 정하고 학생들이 스승의 은혜에 감사하며 공경하는 마음을 가질 수 있도록 스승의 은혜 노래를 부르며 수련원에서 미리 준비한 꽃을 학생대표들이 담임 선생님께 드리는 행사도 함께 가졌다.
 한편, 김치영 경상북도청소년육성재단 대표이사는 “청소년수련원 입소 150만 명 돌파에 있어 청소년들이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수련활동을 할 수 있도록 많은 분들의 지원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차별화된 수련프로그램으로 청소년들이 밝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임주석 기자  scent122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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