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룡사 중창 20주년 기념법회와 기도법상 미륵전 성역화 회양법회가 성대하게 열렸다.
지난 6일 이슬비가 촉촉하게 내이는 가운데 천생산 천룡사(주지 진오스님)대법당에서 열린 법회에는 동화사 원간 큰 스님, 선문사 선문 주지스님, 직전사 덕현 주지스님, 반야사 지광주지스님, 김관용 시장과 김석호 도의원, 전진태 인동동장, 천광필 인동지구대장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엄숙하게 치러졌다.
김태근 신도회장의 경과보고에 이어 진오스님의 인사와 동화사 교무국장의 격려사, 김관용 시장, 김석호 도의원의 축사가 있었으며, 불교 진흥과 천룡사 중창불사에 헌신한 김부기 신도회 고문에게 공로패와 표창장, 박향자 씨등 15명의 신도에게 표창이 수여됐다.
또 대구불교방송 연주단의 찬불가 연주와 섹스폰 연주, 천룡사 사물놀이단(단장 최병달)의 사물놀이로 법회분위기가 고조됐다.
김태근 신도회장은 “주지스님께서는 미륵전 성역화 불사에 직접 울력을 하시고, 신도회 임원들의 협조에 힘입어 마무리 단계에 와 있는데, 신도회원들께서는 여러 가지로 어려운 상황에서도 부처님을 믿는 신심으로 부단히 노력하고 정진하여 고통을 극복하고 금생에 완전한 마음의 대자유를 성취해야 한다.”고 말했다. 또 “ 불제자의 길이 수행정진과 부처님을 통해서 공덕을 쌓는 일에 대해 결코 간과해서는 안된다.”고 강조했다.
서일주기자 sij4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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