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주고등학교(교장 정한식)는 5월 셋째주를 ‘학교폭력예방을 위한 친구사랑 어깨동무활동 주간’으로 지정하여 교사-학생, 학생-학생이 서로 이해하고 존중함으로써 학교폭력을 예방하고 함께 성장하는 문화 정착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진행했다.
특히, 5월 16일에는 아침 일찍부터 선생님들이 교문에서 등교하는 학생들과 하이파이브를 하며 간식을 나누어 주는 ‘하나 되는 선주고-선생님과 하이파이브’ 이벤트를 실시했다. 이번 활동은 스승의 날이라고 해서 특별한 행사를 하기 보다는 오히려 선생님들이 학생들을 응원함으로써 사제간의 정을 느끼게 하고 학교에 대한 자부심을 가지게 하자는 취지로 기획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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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5월 18일에는 ‘학교폭력예방 학생동아리 폴리’ 주도로 학교폭력예방 실천 캠페인을 진행했다. 폴리 동아리원들은 학교폭력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피해자의 아픔에 공감할 수 있어야 함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생각해 이번 캠페인을 기획했다. ‘학교폭력 피해자의 아픔은 영원히 사라지지 않습니다’라는 캐치프레이즈 아래 선주고의 대다수 학생들은 자발적으로 서약서에 서명함으로써 학교폭력예방 실천을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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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외에도 학생들은 캐릭터 그리기, 칭찬 릴레이, 마음 표현하기 등 학급별로 다양한 활동을 함으로써 친구의 소중함을 느끼고 아름다운 우정이 피어나는 계기로 삼았다.
임주석 기자 scent1228@naver.com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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