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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칭)도량도서관 건립추진위원회 발대식 개최
도량동 도서관 건립을 위한 첫 발 디뎌
2022년 05월 25일(수) 11:14 [경북중부신문]
 

ⓒ 경북중부신문

도량동 ‘(가칭)도량도서관 건립추진위원회’(공동위원장 금오종합사회복지관장 법등 스님, 도량새마을금고이사장 김장수)에서는 지난 24일(화) 14시 김재상 구미시의회 의장을 비롯해 도량동 기관단체장 2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도량새마을금고 본점에서 발대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활동의 첫 걸음을 뗐다.

도량동은 길재 야은선생이 후학을 가르치던 충효당이 있는 곳으로 교육의 도시로서 그 유서가 깊고, 구미시를 대표하는 구미고, 구미여고를 비롯한 9개 초․중․고교 5,000여명의 학생이 재학중에 있어 명실상부 구미시 교육의 중심지로 평가받고 있다.

도량동은 이러한 지역 교육의 중심지임에도 불구하고 학생들과 주민들이 이용할 변변한 학습공간이나 문화공간이 없어 지역민들이 불편을 호소하고 있고 상실감이 크다는 것이 중론이었다.

이에 지역의 시․도의원 및 기관단체장들은 지난 4월 25일 기관단체장 회의시에 도서관건립 추진위원회 구성의 필요성을 논의하였고 도량동에 위치한 금오종합사회복지관장 법등 스님과 도량새마을금고 김장수 이사장을 공동위원장으로 만장일치 추대하였다.

이날 발대식은 추진위원회의 본격적인 활동을 위하여 사무국장을 선출하고 학생과 주민들의 여론을 수렴하고 서명운동을 펼치는 등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할 예정이다.

공동위원장을 맡은 법등 큰 스님과 김장수 도량새마을금고 이사장은 “명분 있는 뜻 깊은 활동에 참여하게 되어 기쁘게 생각하며 도량동민 모두의 염원을 담아 학습과 문화활동을 향유할 수 있는 도서관 건립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안현근 기자  doiji12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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