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철우 경북도지사·김장호 구미시장·구미지역 광역의원
국민의힘 후보 모두 석권, 더불어민주당 현역 도의원 낙선
2022년 06월 02일(목) 16:25 [경북중부신문]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와 관련, 지역에서도 국민의힘이 더불어민주당에 압승했다.
경북도지사 선거에서 이철우 국민의힘 후보는 77.98%의 지지를 얻어 22.01% 득표에 그친 임미애 더불어민주당 후보에 압승했고 구미시장 선거에서는 김장호 국민의힘 후보가 70.29%의 지지를 얻어 26.91%의 지지를 얻는데 그친 장세용 더불어민주당 후보를 여유 있게 따돌리며 당선되었다.
정당 공천이 없는 경북교육감 선거에서는 임종식 후보가 49.75%의 지지를 얻어 27.74%에 그친 마숙자 후보와 22.49%를 획득한 임준희 후보를 누르고 당선되었다.
4년 전 실시된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 비해 2명이 증원된 경북도의원 선거에서는 무투표 당선된 제1선거구(송정동, 형곡1, 2동, 원평동) 김용현 국민의힘 후보, 제4선거구(상모사곡동, 임오동) 김상조 국민의힘 후보를 비롯해 모든 선거구에서 국민의힘 후보가 당선되었다.
제2선거구(선주원남동, 도량동)는 황두영 국민의힘 후보가 67.93%의 지지를 받아 32.06%의 지지를 얻는데 그친 정세현 더불어민주당 후보를 누르고 당선되었고 제3선거구(지산동, 광평동, 신평1, 2동, 비산동, 공단동)는 허복 국민의힘 후보가 54.59%를 얻어 당선되었고 더불어민주당 허심덕 후보 15.63%, 무소속 김정곤 후보 22.87%, 무소속 홍난이 후보 6.89%를 각각 득표했다.
제5선거구(선산읍, 고아읍, 무을면, 도개면, 옥성면)는 정근수 국민의힘 후보가 80.98%를 얻어 19.01%를 얻는데 그친 최진욱 더불어민주당 후보를 여유롭게 누르고 당선되었으며 제6선거구(산동읍, 해평면, 장천면)는 윤종호 국민의힘 후보가 74.00%를 얻어 25.99%의 지지를 얻는데 그친 류종원 더불어민주당 후보에 승리했다.
제7선거구(인동동, 진미동)는 김창혁 국민의힘 후보가 68.54%를 얻어 31.45%의 지지를 받은 김득환 더불어민주당 후보를 누르고 당선되었고 제8선거구(양포동)는 백순창 국민의힘 후보가 65.42%의 지지를 받아 34.57%를 얻는데 그친 김준열 더불어민주당 후보에 승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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