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산새마을금고(이사장 전상희) 여성회원으로 구성된 선금산악회가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일일 바자회”를 실시해 화제가 되고 있다.
선금산악회가 주관이 되고, 선산새마을 금고가 후원이 된 이번 불우이웃돕기 일일 바자회는 산악회 설립이후 처음 실시된 기금마련 행사로서 지역 농산물 팔아주기 운동에도 일조를 해 지역민들로부터 지역사랑 실천의 본보기가 되었다는 평이 자자하다.
이와관련해 산악회원들은 지난 5일 새마을 금고 주차장에서 지역민들에게 식사 제공은 물론 각종 지역농산물과 멸치, 미역, 양말, 젓갈류 등을 판매해 많은 수익을 올렸다.
이날, 정복임 선금산악회 회장은 “이날 얻은 수익금으로 지역의 독거어르신, 소년소녀 가장 및 장학기금으로 쓰여 질 계획이다.”며 “자발적으로 행사에 참여해 준 회원들에게 감사한다.”고 말했다.
또, 전상희 이사장은 “이번 행사는 회원간의 결속력을 다지고, 어려운 농촌을 살리는데 일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하고, “새마을 금고도 지역발전을 위해 많은 노력을 펼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선금산악회는 1997년도 설립, 회원 200여명이 매월 1회이상 지역의 산을 등반하면서 체력단련은 물론 친목도모와 함께 자연정화활동에도 앞장서고 있다.
〈박명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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