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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스포츠 중심도시 김천! 생활체육으로 코로나 물리치고, 시민건강·지역경제 UP
2022년 06월 03일(금) 12:30 [경북중부신문]
 

ⓒ 경북중부신문
 지난 2021년 김천시는 코로나19 팬데믹 장기화로 인해 모든 분야에서 어렵고 힘든 시기를 보냈다. 그러나 대한민국 대표 스포츠 도시답게 제67회 대한체육회 체육상 공로부문 최우수상 수상, 김천상무프로축구단 창단 첫해 우승 및 K리그1 승격, 34개의 전국단위 대회와 28개 팀의 전지훈련을 유치하는 등 스포츠 중심도시 김천의 명성을 굳건히 했다.
 공격적인 스포츠 마케팅으로 12만여 명이 김천시를 방문했으며, 선수 및 관계자들이 체류하면서 100억원 이상의 지역경제 파급효과를 거두며 침체된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었다.
 2022년에도 공격적인 스포츠마케팅을 통해 지역경제에 큰 활력을 불어 넣고, 전국체전에 출전하는 국가대표 전지훈련팀 적극 유치, 중소도시 최초 2개의 프로구단(김천상무프로축구단, 하이패스배구단) 운영을 통한 새로운 스포츠 관람문화 확산으로 시민들에게 다양한 여가선용의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또한 전국 최고 수준 시설을 자랑하는 김천실내수영장을 비롯한 전 경기장에서 다양한 스포츠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시민 건강 증진과 노후 경기장시설 개보수와 함께 앞으로 제2스포츠타운 조성이 되면 매년 100여개의 국제 및 전국단위대회를 개최할 수 있어 연중 스포츠가 함께 하는 활력 넘치는 도시로 거듭날 것이다.

■ 위기를 기회로! 스포츠마케팅 지역경제 살리go!
■ 김천실내수영장, 신기록 달성의 산실로 자리 매김!


↑↑ 제12회 김천전국수영대회 
ⓒ 경북중부신문
김천실내수영장, 수영 신기록의 산실로 자리 매김!

 수영대회는 저비용·고효율 효과를 내는 가장 대표적인 스포츠로 매년 많은 선수들이 참가하여 지역경제 활성화에 가장 큰 효과를 나타내는 효자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지난해 김천시는 제11회 김천전국수영대회를 시작으로 제17회 교보생명컵 꿈나무 전국수영대회, 제102회 전국체전 수영, 제41회전국장애인체전 수영을 차례로 개최했다.
 김천실내수영장은 지난해 6개의 한국신기록이 나왔으며, 개장 이후 총 13개의 한국신기록이 나왔다. 국제대회가 가능한 공인 2급의 수영장으로 매년 10여개의 수영대회를 개최하고 있으며, 국내뿐만 아니라 많은 해외 국가대표팀들도 전지훈련 장소로 찾는 세계적인 훈련시설을 구비하고 있다. 특히 수영(다이빙) 지상훈련장 등 최상의 인프라를 갖추고 있다.

■ 생활체육 인프라 확대, 누구나 언제나 함께하는 건강도시!
■ 제2스포츠타운 조성, 장애인전용 국민체육센터 건립


↑↑ 김천시 파크골프장 
ⓒ 경북중부신문
생활체육 인프라 확대, 건강도시 조성

 국민체육센터에서는 에어로빅, 필라테스, 탁구, 프리테니스, 배드민턴 등 여가생활을 즐기려는 시민들에게 다양한 취미 활동을 위한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특히 지난해 8억원을 투자해 어모 게이트볼장, 덕곡 게이트볼장, 매목 게이트볼장, 아포 풋살장 등을 설치 및 개보수 하여 60세 이상 노령시민들과 축구동호회원 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파크골프 동호인들의 염원사업인 김천의 첫 파크골프장을 지좌동 감천변에 시비 7억원을 투자하여 27홀 22,767㎡ 규모로 조성하였으며, 파크골프장내 잔디 생육 및 보호를 위하여 3월, 4월 두 달간 휴장 중에 있다.

↑↑ 실외암벽장 
ⓒ 경북중부신문

↑↑ 실내암벽장 
ⓒ 경북중부신문

 또한 시설이 노후 되어 활용도가 낮은 스포츠타운 내 실내사격장을 19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시민들을 위한 사격 체험장으로 조성하여 시설의 활용도를 높이고, 2020년에 준공한 인공암벽장과 올해 1월 준공한 실내 인공암벽장은 전국 최고 시설을 자랑하며 김천 동호인뿐만 아니라 전국의 암벽 등반 동호인들이 많이 찾아 올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 김천 테니스장 
ⓒ 경북중부신문

 김천시에서는, 13명의 생활체육지도자 배치사업 프로그램을 연중 운영하여 관내 경로당, 주민센터 등 47개소에서 탁구, 테니스, 배드민턴, 요가, 생활체조 등 다양한 종목을 체계적으로 지도하고 있으며, 장애인생활체육지도자 2명을 배치 하여 그동안 소외받는 장애인에게도 다양한 체육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그리고 문화체육관광부와 국민체육진흥공단에서 지원하는 국민체력 100 체력인증센터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전 시민을 대상으로 생애주기별 건강유지 및 질병예방을 위한 체력측정, 맞춤형 운동처방, 체력증진교실을 운영하고, 올해에는 기관 및 단체와 업무협약을 통해 찾아가는 출장 측정을 통해 많은 시민들의 체력을 측정하고 개인별 운동처방을 할 계획이다.

제2 스포츠타운 조성, 장애인전용 국민체육센터 건립

 김천시는 2025년 12월까지 659억 원을 들여 종합스포츠타운 인근 70,900㎡ 부지에 실내체육관, 축구장, 종합지원센터, 이용자편의시설이 들어서는 제2 스포츠타운을 조성한다.

↑↑ 야구장 및 복합운동장 
ⓒ 경북중부신문

 또한 공공체육시설 확충을 위해 국비포함 60억 원을 투자하여 신음근린공원 내 야구장 2면, 복합운동장 1면을 조성 중에 있으며, 올해 12월 완공이 되면 전국단위의 대규모 야구·축구대회를 동시에 치를 수 있게 된다.
 율곡동 국민체육센터는 농림축산검역본부 옆 근리공원 부지에 53억원을 투입해 내년 12월 중공 예정이며, 또한 인근 부지지에 사업비 4억원으로 인조잔디 테니스장을 조성해 혁신도시 뿐만 아니라 인근 주민들에게도 편리한 생활체육공간을 제공하고 이전 공공기관 임직원 및 가족들의 정주 여건 개선에도 도움이 될 것이다.
 아울러 3년 연속 생활SOC 복합사업에 선정되어 국도비 포함 79억 원을 확보해 응명초등학교 부지에 반다비 장애인 전용국민체육센터를 조성하고 있다. 2024년 완공예정이며, 국민체육센터, 생활문화센터, 중증장애인 자립지원센터가 들어서게 되어 장애를 가지신 많은 분들이 언제나 편안하게 시설을 이용하고 교류하는 공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안현근 기자  doiji12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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