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자유총연맹 김천시지부(지부장 김용대)는 민간인 유가족, 박팔용 김천시장을 비롯한 각급 기관단체장, 자유총연맹 회원, 일반인 등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달 31일 자산공원 추모비에서 「자유수호희생자 합동위령제」를 실시했다.
자유수호희생자 합동위령제는 자유민주주의 수호를 위해 희생된 민간인을 추모하고 유가족을 위로하기 위해 해마다 열리고 있다.
이날 합동위령제는 김천교회연합회장 박영덕 목사의 기도, 청안사 효성스님과 대덕사 주지 달성스님의 독경, 자유총연맹김천시지부장의 추념사, 김천시장과 시의회의장의 추도사, 자유총연맹 이옥혜 여성회장의 조시낭송, 육군 제5837부대 3대대원의 조총발사에 이어 각급 기관단체장과 유가족 등 참석자들의 헌화 및 분향의식순으로 진행됐다.
김용대 지부장은 “대한민국 국민이 지금 겪고있는 대립적 상황을 성공적으로 해결하고, 우리시의 염원인 혁신도시 유치를 위해 지혜를 모아달라.”고 추념사를 했다.
특히 금년도에는 시에서 6000여만원을 지원, 위령비 주변을 깨끗이 정비하여 유가족 및 자유총연맹 회원들과 참석자들은 “영령들이 편안히 잠들 수 있게 되었다.”고 입을 모으고 한층 경건한 마음으로 영령들의 명복을 비는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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